업소명 : 미씨 아로마

방문일자 : 1월5일

매니저명 : 마리와 바비

위치 : 신이문

코스 : 핑거립+페티로미

컨셉 : 코스프레 복장에 스타킹 신은 페티쉬적인 마사지업장

플레이타임 : 30분+휴식+60분

 

어제 미씨아로마갔다온

후기작성할까 합니다.

핑거립과 페티로미 같이 받고 왔습니다.

이런류의 업장을 많이 다녀봐서 컨셉은 대충 알고 있어서

그냥 스타일 미팅만하고 결제합니다~~

핑거립은 마리. 페티로미는 바비

마리는 20대 후반의 섹시육덕 하드 미시녀. 자연F컵.

바비는 20대 초반의 귀여운 외모에 오피급와꾸녀. D컵.

두명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와꾸네요.  공통사항은 거유.

핑거립은 하드한 서비스에 비중을 둔 마사지.

페티로미는 페티쉬하면서 로미로미한 마사지.

자세한 내용은 패스하고 결론만 말해서,

관리사들

마인드는 별5개중 5개 줄수 있을것 같아요.

서비스도 별5개중 5개 가능.

서비스 여태까지 가본 건마중 제일 와꾸좋고 마인드 좋고 하드한듯 하네요

건전마사지라 수위를 자세히 적기는 힘들지만,

별의별 건마를 다녀본 제 경험상 건마들중 마인드 탑.

서비스 최상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서비스 받고 난후, 돈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핑거립할때 엄청 빨아줍니다 ㅋㅋ 그리고 마리의 슴가 무브먼트. 예술입니다 ^^

새해부터 개개개즐달하네요 ㅎㅎ

페티로미할때 로미로미 마사지 하면서 힐링하는데 터치도 다 받아주고

역립도 받아주네요~~백옥피부의 이쁜 와꾸라 더더욱 흥분됩니다.

미씨아로마 영원하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만 오래오래 장사해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