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설이와 함께했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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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라리요리 작성일20-12-31 조회81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2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인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설
⑥ 업소 경험담 :
가인의 클럽시스템은 워낙 좋기는 하지만
이번에 설이와의 시간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내 파트너인 설언니가 나를 잡고 끌고가서
의자에 앉힌후에 키스를 아주 강하게 들어오고
키가 165 언저리는 되는듯한 몸매여서 딱 알맞게
키스하면서 사방을 둘러볼수밖에 없는데 방엔 진짜 놀라운 광경이 있네요..
한창하고 있는 남자들 사이에 다른 커플들이....
클럽에서 들을수 있는 그 음악들사이에 즐기고 있으니
한창 기분이 오르고 있는데 옆에서 언니 2명이 와서 또 들이대주네요..
깔깔 웃고 섹드립 치고 맛있다며
'오빠 나는 언제줘?'
'나도 이오빠좀 빌려죠'
'내 입술 어때?'
그냥 완전 즐기면서 나를 먹는데 완벽한 시스템이네요..
내 얼굴은 흐뭇해있고 마음속은 너무나 신나고 재밋고
흥분이 되고 취한거 같고
완전히 언니들한테 내 몸은 일순간에 드러워지고 타락이 되버립니다
설이가 그대로 뒤치기로 꽂아봅니다
나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두명의 언니의 몸을 잡고
설이가 자기가 자세를 바꾸면서도 뒤치기가 되네요..
정신이 약간 흐트러져서 존슨도 같이 흐트러지며...
자세가 흐트러지니 설이가 방으로 끌고 가는데..
방으로 가서 옷을 벗는 설이를 한창보니
하얀 피부에 한번... 늘씬 몸매에 또 한번 반해지네요
가볍게 샤워를 하고 바로 물다이로 누워서
작은가슴이지만 탄력잇구 부드럽고...
온몸을 이용해 구석구석 발가락까지
아주 꼼꼼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침대로 가서 꽃잎을 찾아서 집중 공략합니다.
살짝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장갑을 끼고.. 여상으로 일단의 공격
그녀가 움찔거리는게 즐기는듯 싶어 정상위로 재 공격...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면서 약간 질퍽거리는 느낌도 드는게
참을수가 없어서 그냥 바로 발사했습니다
흥건한 땀을 마무리 샤워로 깨끗히 씻어내고
설이 안내받아서 퇴장까지 설이 덕에 아주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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