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정우언니+ 세나언니, 이번달림도 초~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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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인피 작성일21-01-16 조회4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우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선넘스파에 예약 전화를 걸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방으로 이동
방에서 대기 하고 있으니 첫번째언니가 입장합니다
이쁜 정우언니가 탈의후 바로 밀착해 서비스 시작하네요
이곳서비스 거의 강력의 끝이죠 똥까시부터 화끈하게 빨아줍니다
자동움찔을 시전하게 만드는 강력서비스!
게다가 69자세에서 맛보는 정우언니의 봉지느낌 대박!
연애도 상당히 즐기는 스타일이라 섹을 즐기는데 넘 즐겁더라고요
사정하고나서 청룡열차라 짜릿하게 서비스 합니다
다음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입장합니다
그 분께 몸상태를 말 해주며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어깨가 많이 뻐근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부드럽게 풀리고 등쪽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특히 예술이더라고요
솔찍히 하루쟁일 전립선만 받고싶었네요 ㅋㅋ
다만 그럴순 없겠정 ㅎ 다음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봤는데 언니의 이름은 세나
이쁜와꾸와 야시시한 알몸을 들어내면서 다가와 저의 똥꼬에 입맞춤을!
똥까시를 깊고 진하게 해주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애무느낌도 좋고 뜨거운 촉감의 BJ를 하다가 슬슬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취해주네요 넘 이쁜 세나언니의 그곳을 저도 냠냠 ㅎ
이제는 연애할 시간이 된듯
언니가 몸을 움직이더니 CD장착후 여성상위 자세로 그대로 수욱~ 삽입해줍니다
따뜻한 속체온이 느껴지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즐기다가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네요
세나언니의 야한반응과 신음소리 덕분에 두번째 연애인데도 힘들지않습니다
사정하고나니 입으로 다시 청룡열차를 해주며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역시 선넘스파ㅋ 이번달림도 초~ 즐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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