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슈퍼맨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한 외모의 비누씨, 몸매 슬림하고 성격도 화끈한 언냐였습니다

 

샤워하면서 알몸을 부대켜 봤는데 피부도 탱탱하고 좋은 연애가 예상됩니다

 

물침대에서 아쿠아 바디만 10분 해주는데 온몸이 찌릿찌릿 하네요

 

침대로 옮겨서 똥까시를 해주는데 살짝 하는게 아니라 아주 똥꼬를 뚫을 기세로 파고듭니다

 

BJ도 똘똘이를 목끝까지 해주며 혀로 귀두를 핥아가며 해주는데

 

애무만으로 멘붕이 온 적 처음입니다

 

그 상태에 잠깐 스톱을 외쳤지만 언니가 하는말 '오빠 이제 시작이야 빨리 싸면 안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쉬지 않고 여성상위로 천천히 부탁해서 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상대방이 지루인지 토끼인지 파악해서 페이스 조절해주는데

 

정말 프로다운 면이 보였습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전환하면서 가슴을 만져보니 역시 탄력도 어마어마 했고

 

부풀어오른 클리를 애액 뭍혀 살살 비벼주니 허리를 팅겨주는 리액션이 너무나 꼴릿해서인지

 

평소 저답지 않게 이른 시간에 엄청난 양을 뿜어냈습니다

 

많은 업소를 다녀봤지만 마른애무만으로 사람을 이러게 멘붕 시키는 처자가 정말 극히 드문데

 

여지껀 제가 본 언니들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는 뽑힐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