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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간만에 좋은 곳 들렀네요. 소라 매니저 에널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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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쿰척 작성일21-01-14 조회3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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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2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1004




④ 지역명 : 천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색다르다면 색다르다고 할수 있는 에널로 달리고 왔습니다.

에널 쪼임은 가끔 먹으면 몸보신 하는 느낌 들어서 좋아합니다.

자주 달리면 그게 또 질릴수 있어서 에널을 자주 달리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자주 먹으면 질리는 법...

여튼 에널 가능한 매니저 찾다가 만나게 된게 소라였네요.

일단 와꾸며 몸맥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로 만났을 때 싱크 높은 몸매랑 와꾸가 좋았네요.

소라는 섹시한상의 와꾸이면서 또 싼티 안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굴곡이 질곳은 또 제대로 딱 져있는 몸매라 고급진 분위기가 더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해줄때 진짜 성심껏 해줬습니다.

느낌이 실장님이 장사를 잘하시는거같아요.

예약 잡을때도 친절하신게 바로 느껴질 정도로 사람 좋은분이라 교육을 잘시키신듯합니다.

여튼 한참을 빨리다가 콘돔착용하고 소라 에널을 천천히 확장시키면서 삽입했는데

역시 오랜만에 먹는 에널이라 그런가 진짜 자극이 엄청 났네요.

빠른 사정감을 느끼면서 이르게 사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만큼

짜릿한 오르가즘은 대박이었네요.

간만에 좋은 곳에서 몸보신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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