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06 (수요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블루 

④ 지역명 : 평택역 도보 5분~10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아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평택-블루 아로마

◐방문일:  01.06

◐매니저-예명: 정아

안녕하세요. 마사지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요즘 코로나 심각해져서 집에서 재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요새 집에서 일보다 보니 움직일도 없고  

몸도 더피곤하고... 다시 출근할때까지  몸좀 관리하고자 싶어서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몸속 피로 쫙 빼줘야죠 ㅎㅎ 출근전 피로 풀고 즐달할라면요 ㅎㅎ

사전 전화로 예약방문했습니다!

접견한 관리사 언니 이름은 정아 언니 입니다 

아로마로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스웨디시 야릇 꼴릿 주의보~~!! 자꾸  딴생각이 드네 

이럼안되는대 ! 먹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분간 시원하게받고왔네여 서비스도 잘해주고 ㅎㅎ

끝나고도  대화에서  상냥함이 묻어나고요.  끝까지 배려 해주는 모습에 정아 매니저 또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네요.  

 

ps. 다른 회원님들도  참고하셔서 방문해보세요 후회 1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