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20대의 섹시 야시시한 다이아매니저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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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리스 작성일21-01-09 조회91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다이아
⑥ 업소 경험담 :
20대의 섹시 야시시한 다이아매니저 보고 옴..
프로필을 대충 둘러보다가 맘에 들고해서
업장은 맨투맨안마로 정함
매니저는 다이아로 결정.
원래는 2시쯤으로 예약할려고 했는데, 4시 타임 된다함
순간 엄청난 고민후에 예약 성공
시간맞춰 맨투맨으로 도착.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심
원래 이렇게 다이아 예약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잠깐 동안에도 계속 예약전화 들어옴..
다이아방에 들어가자,
어린 섹시한한 언니가 선한 인상으로 인사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왠지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얼굴은 굉장히 섹시한 타입인데
요염하게 바라보는 눈빛 때문에 섹시해보임
다이아의 몸매는 피부가 굉장히 탄력있고 탱탱함
침대에서 연애하면서 엉덩이 만져보는데 실함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뒤치기로 마무리함
연애할때나 애무할 때 계속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보는데 나도 모르게
이 언니 졸라 맛있다 이런 생각남
연애감도 좋고 딱 여친이랑 하는거 같은 느낌남
뒤치기하는데 야동보는 느낌남
특히 연애할때 키스도 잘 받아줘서 아주 맛있게 먹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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