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 돌싱 사업가 형님이랑 한잔하니 이 형님 외로웠던지 여자랑 놀고 싶다고 말해서 조심스레 룸빵 가자고 꼬시니 넘어오네요 ㅋ

바로 야구장 전화해서 방문 잡고 갑니다 입구에서부터 다미 실장님 만나서 바로 미러룸 가서 파트너 초이스 하는데 형님 좀 취하셔서

대신 마인드 좋은 처자로 초이스 하고 저는 2번 정도 넘겨 보고 슬림한 베이글녀로 초이스 룸으로 입성합니다

룸 들어가서 신고식 치루고 각자 파트너랑 이것저것 이야기 합니다. 룸빵이 원래 처자들이 좀 폐쇄적이긴 한데 몸매 칭찬하면서 계속 만져 줍니다

어차피 아래 터치 안되니 그건 마무리 할 때 실컷 물빨 하기로 하고 가슴 열심히 주무릅니다 같이간 형님은 나가서 노래 부르면서 부르스 쳐주고

저는 술이나 계속 마셨어요 양주 말고 맥주로 달렸고 형님이 팟이 맘에 들었는지 연장 끊으시네요 저야 어차피 제돈 들어간 거 아니니 좋았고요

룸에서 찐득하니 놀다가 각자 마무리 지으러 구장 입성 바로 올탈하고 룸에서 좀 친해져서 웬만한건 다 받아주는 이쁘고 마인드 좋은 팟 만나서

빨리다가 쌀뻔한거 애국가 부르면서 참고 삽입 마무리 지었어요 매너 좋고 수량 풍부하게 관리하는 다미 실장님 잘 놀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