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주간-청]나의 ㅅㅅ선생님, 물다이로 몸이 녹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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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리주리 작성일21-01-17 조회77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년 11월 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애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
⑥ 업소 경험담 :
2달정도 된 달림후기 이지만 일기장에 적어놓은 내용을 옮겨봅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에는 오지 못하고 근처에서만 달림을 합니다.
그러다 서울에 결혼식 참석할 일이 생겼네요. 이제 서울까지 가는 일은 귀찮은 일이 아니라 즐거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애플 첫 방문이었습니다.
2시~3시 정도에 예약을 했습니다. 물다이 잘하시는 분들중에 추천해주세요라고 했더니 '청'이를 추천해주시네요.
사거리에 이르러 골목에 들어가니 딱 여기구나라고 느껴지더군요.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키를 맡겼습니다. 주차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시네요.
카운터에는 섹시한 실장님이 계십니다. 첫방문 할인을 받고 대기실로 내려갑니다.
밖에서 볼때는 되게 작아보이는 건물이었는데, 마치 비밀기지처럼 꽉찬 그런 곳이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삼촌을 따라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복도에 늘어진 문들 중 한 군데에 노크를 하십니다.
들어가니 진짜 영화에서나 볼법한 섹시한 누나가 일본의 고풍스러운 그런 가운만 입고 맞이해 주십니다.
청이는 나이가 어린 매니저가 아닙니다. 능숙하고 농염한, 저같은 유흥 어린이들의 선생님 같다고나 할까요.
키는 160~162cm, 가슴은 B+ ~ C정도로 보입니다
담배를 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그 카리스마와 섹기가 시작도 전에 팍팍 느껴집니다.
'아, 이래서 강남강남 하는구나.'
대화력도 좋아서 저를 계속 웃게 해줍니다. 그러다 갑자기
'자기야, 이제 가자.' 라고 하며 제 가운을 벗기자마자 들어오는 BJ.
'아, 이 누나는 남자 가지고 놀 줄 아는구나.'
제가 나름 깨끗이 씻고 들어갔지만, 탕에 들어가기도 전에 BJ를 해준다는 게 쉽지 않을텐데 여기부터 급 꼴려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키스까지 시전합니다.
손을 잡고 탕에 들어가 씻겨준 후 물다이를 시작하는데,
온몸으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느끼게 해주고, 이렇게 깊이 ㄸㄲㅅ를 받아볼 줄이야!
저희 동네에서 받아 본 물다이는 물다이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싸도 아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소리로 여러 번 짐승 소리질렀네요.
이제 물기를 닦고 방안으로 들어와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애무하는 법, BJ를 하는 법, 부드럽게 키스하는 법 모두를 통달한 ㅅㅅ의 선생님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들어갔을 때의 반응과 수량도 장난이 아니네요.
처음 보는 매니저 앞에서는 긴장도 잘 하는 저인데, 그냥 무아지경으로 즐기다가 발사했습니다.
안마 입문자, 물다이 입문자, 시체족, ㅅㅅ의 흐름을 배우고 싶다
하시는 초보자나 소심한분들
혹은 농염하고 미시삘의 매니저를 만나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어린 매니저만 찾아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너무 만족하는 즐달하고 왔습니다. 나의 ㅅㅅ선생님, 재접의사 2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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