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세상마상에 짜도 이렇게 고급지게 짜는 핸플러는 처음이야 하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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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에키유 작성일21-01-09 조회668회 댓글0건본문
오늘 회사에서 동료녀석이 점심먹고 마사지 한번 땡기자네요. 영업직이라 ㅎㅎ
씻고 하려면 거리가 가까워야 해서 카이스파로 갔습니다. 카이스파는 가성비가 충분한 곳이니까,
돈아까울일 없죠. ㅎㅎ
커피 한잔 쪽쪽 빨아먹으면서 갔습니다.
깔끔하게 샤워한판 때리고 들어갔는데 봄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봄 '쌤' 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는. 뭐 호칭이야 그렇다 치고, 말이 잘 없으시네요.
조용히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야부리 털면서 마사지 받는걸 좋아하는데
뭐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하지만 5분정도 지나면서 아 이 봄쌤은 진빼이다. 진탱이다. 느껴집니다. ㅋㅋ 잘해요. 마사지를.
압도 무게감있고, 시원하게 하는 방법을 아시더라구요. 30분정도 잠이 올락말락 하는 상태를
유지시키면서 관리하는데, 진짜 열심히 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아 오늘 일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문쌤.
전립선도 역시 열심히 해주십니다. 손끝으로 두르르륵 귀두끝을 만져주시면서 피스톤 운동으로
제 똘똘이에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똑똑.
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오는 하은. 지명1순위 하은. 베이비 페이스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내 윗쪽으로 걸어와서 귀를 주물주물 만져줍니다.
애가 참 순둥순둥하게 얼굴도 하얗고 눈웃음도 잘 칩니다.
말을 애기처럼 하는데, 손은 까진 날라리 같습니다.
프~로~ 핸~들~러~. 쫩쫩 소리나오게 똘똘이를 흔드는데 그거 참는 사람 얼마 없겠죠.
생글생글 웃는게 참 맘에 듭니다. 미나 매력 첫번째에요.
근데 또 이쁘장하게 생겼어. 와 진짜 이런애가 내 똘똘이에 집중하는데,
안 싸면 미안하잖아요. 야들야들한 손으로 젖꼭지 만지면서, 입으로 피스톤 해주는데,
어? 오늘 좀 컨디션이 안좋나? 사정감이 덜하네요. 미나가 눈치를 보더니, 볼이 쏙빠질 정도로
진공수준의 입보지를 시전하네요. 쭉쭉 빠는데 어우.. 1분정도 지나더니, 아아. 나올듯
쭉==== 하고 나오는데, 미나가 입으로 계속 짜주네요. 밑에는 손으로 위에는 입으로 계속 짜줍니다.
미나야.. 오늘 오빠 집에가서 방어전 못하겠다. 정액을 다 탕진한듯.
친구랑 나와서 같이 해장국 먹고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즐달하면 하루 잘보낸겁니다. 인생 뭐있나요? ㅋ 여러분도 즐달하세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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