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로리! 로리!! 로리!!! 최고의 외모&몸매 최고의 만능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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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니보니 작성일21-01-04 조회58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블업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로리
⑥ 업소 경험담 :


이제 막 출근한듯한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요염한 눈에 상당히
섹시하고 아름다운 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망사 옷을 통해 볼륨감이 드러나는 튼실한 엉덩이를
보니 오늘은 글래머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구나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그녀의 마성의 눈에 끌려서 일까요.. 간단한 음료로 대화를 시작하지 않고
문을 잠그자 마자 기습 키스를 해봅니다. 처음에 놀랐던건 그녀의 자연스러운
반응... 그녀도 남자친구를 맞이한것 처럼 거부감 없이 키스를 받아줍니다.
두번째 놀랐던건.. 그녀의 촉촉한 입술 때문이었습니다.
하마터면 키스하다가 로리 언니의 입술을 먹을뻔..
로리 언니도 저의 욕구를 눈치챘다는 듯이 알았다는 듯한 늬앙스의
대답을 하고 나더니 제 가운을 벗게 하고 가슴을 뽐냅니다.
물컹한 가슴을 와락 잡고는 다른 한손으로
뒤쪽의 브래지어를 풀어줍니다.
탕실로 이동하면서도 끌어안고 있으니 제 똘똘이가 왜 이제야 이쁜 언니
찾아왔냐고 따지듯.. 기립을 한채 그녀의 엉덩이를 쿡쿡 찌릅니다.
언니 그런 저를 진정시키듯 서둘러 제 몸을 씻겨줍니다.
제 똥구멍까지 깊숙히 씻겨주는걸 보니 똥까시를 제대로 시연할
모양입니다.
수건으로 제 몸도 직접 닦아주던 언니가.. 갑자기 제 똘똘이를
사탕같이 빨기 시작합니다. 오라.. 로리 언니도 내 고추가 먹고싶었구나..
ㅋㅋㅋㅋ 너무 흥분을 해서 그대로 사까시를 하고 있는 언니를
일으켜 세워 눕힐려고 할 찰나.. 언니가 침대에 엎드리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로리 언니도 마른침대에서 아붐을 뿌리고
서비스를 합니다.
따뜻하게 데운 아붐을 등에 바르는데 마사지를 바르는듯한 노곤한 기분도
들고.. 그러다가 정신이 들게 하는듯한 그녀의 강력한 흡입 애무가
다리쪽부터 들어옵니다. 서비스가 수준급이네요. 예상했던 대로
강력한 똥까시는 기본이었습니다.
앞판도 마찬가지로 서비스를 받은 후에 69를 알아서 해줍니다.
아직 언니가 흥분을 덜해서 일까요. 보지가 건조한 느낌이 있습니다.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 잡고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맛봅니다.
흠칫흠칫 하던 언니가 어느새 콘돔을 씌워주고.. 탐스런 그녀의 가슴을
더 빨아보고싶던 저는 역립을 하기 위해 로리 언니를 눕힙니다.
그전에 촉촉한 입술이 다시 떠오르네요. 우선 입술을 덮쳐봅니다.
여전히 촉촉한 로리 언니와의 키스.. 참으로 좋네요.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와락 부여잡은 후 입으로 젖을 빨아주니
슬슬 로리 언니의 몸이 달아오르는것 같습니다.
타이밍에 맞춰 바로 보빨 시전해줍니다. 무감각할것 같던 그녀의
성감대가 혀로 정신없이 애무를 시작하니 드디어 꿈틀꿈틀 못참겠다는듯
빌빌 꼬여갑니다. 도도해 보였던 그녀가 무너저내리는 모습이랄까..
이런 모습이 더 흥분되네요.
진짜 못참겠다 싶어 그냥 사정없이 제 똘똘이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꽂아봅니다.
글래머 언니들과 섹스를 할때는 육감이 정말 좋죠.
로리 언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키스가 너무 좋아서 였는지 그녀와 숨도 안쉬고 계속 고추는 박음질을 한채로
입술을 대고 있습니다.
천국을 달리기 시작한 기분이 들더니 어느새 제 똘똘이는 정액을 쏟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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