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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파주젠틀 리사만 보면 미친듯이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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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버미 작성일21-01-15 조회9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 1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젠틀
④ 지역명 : 파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전화해서 바로 된다고 하셔서 한걸음에 도착했습니다.
샤워깨끗이하고 방에들어가니 한 10분정도 누워서 휴대폰 하니 리사가 들어오네요
섹시한 이미지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땡잡았다 생각하고 누워있으니
리사 마사지 받자마자 바로 서버리네요. 시원하게 잘받고 서비스 딜 7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뱀인줄 알았습니다. 막 혀로 곳곳 구석구석 빨아주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제 기둥이랑 알을 막 애무해주는데
애무 받다가 발사 할뻔했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장비착용하고 위로 올라와주네요.
위에서 해주는것도 콘돔을 꼈는지 안꼈는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잘해주네요. 그렇게 올라온 상태에서 이번에는 제가 공격을 하게되네요.
정자세로 강강강강 하다가 다리 올리고 강강강 하니까 물이 엄청 나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 꼴려서 한 15분안에
원샷이 끝난거 같습니다. 어우 맛집이네요.
서비스가 끝내주네요.
실장님께서 서비스 괜찮냐는 말에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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