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엄청엄청 애교가 많은 매미같은 엄지랑 즐달하고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굿모이짱 작성일21-01-20 조회505회 댓글0건본문
얼마전 실장님 추천으로 엄지를 본 이후로
치명적인 엄지의 애교에 매료 되어서
그 이후로 절대지명으로 엄지를 보고있네요
지오 야간은 오는 순서대로 진행을 해줍니다
엄지를 한시라도 빨리 보기위해서
최대한 빨리 지오에 갔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딱 시간이 맞을거라는 말에
속으로 나이스! 외치고 샤워하고
엄지를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귓속말로
'자기야....와줘서 고마웡~'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아~진짜 엄지 지명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절로드네요
단발머리에 귀여운 큰눈 민필 와꾸
아담 슬림 한 몸매와 애교가 가득한 성격까지
엄지는 제 마음속 no.1입니다
복도 의자에 앉아서 서브들에게 가슴을 내어주고
저의 소중이에게 서비스 해주는 엄지
뒤치기 섹스로 복도서비스의 하이라이트를 즐겼습니다
엄지의 활어반응과 분위기에 금방 쌀뻔했지만,
여기서 싸면 남자 가오 상하기에
겨우겨우 참고 복도 서비스를 견뎌냈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엄지가
'자기 아까쌀뻔했지?''그거 어떻게 알았어?'
'자기 소중이가 쌀거같이 터질려고 한게 느껴졌었어'
엄지를 볼땐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가장 안쪽방에서 문닫고 대화를 나눴네요
부드럽고 소프트한 스타일의 샤워실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가서 섹스를 하기전에 역립을 했습니다
'자기야~그렇게 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애교부리는 엄지를 위로올라가게 하고,
콘돔끼고 바로 섹스타임을 즐겼습니다
입술이 부르틀정도로 키스하면서 섹스타임즐기고,
다음에 또 보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자기야 오늘 보러와줘서 고마워'
이런 엄지를 어찌 안보고 배길수있을까요
빨리 다음 엄지의 출근일이 기다려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