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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지명을 부르는 최고의 와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방시묵방 작성일21-01-20 조회4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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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후기에서 자주 봐왔던 은비씨를 지명하고 시간이 남아 티비를 보며 기다림


 


제 차례가 와서 실장님 따라갑니다


 


방문을 여는 순간 후기로만 봐왔던 은비씨가 밝은 목소리와 상큼한 미소로 응대해주네요


 


와꾸가 여태 봤던 그 어떤 언니들보다 이뻤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얀 피부를 선호하는데 은비가 딱 그러합니다


 


160정도에 가슴이 훤히 파인 빨간드레스 사이로 봉긋한 B컵 정도의 가슴이


 


수줍게 드러나 있는데 몸매비율도 상당히 좋아서 이쁜 얼굴과 몸매를 번갈아보며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침대에 앉아서 가벼운 대화와 함께 담배를 하나 피웁니다


 


가벼운 대화가 오고가는 와중 언니가 낮은 목소리로 오빠! 우리 이제 씻자하고 먼저 옷을 벗습니다


 


새하얀 가슴이 들어나는데 와 죽것습니다 옷을 벗고 있는 와중에 존슨이 서버리긴 첨 있는 일 ㅎ


 


이제 곧 내앞에 있는 이 이쁜 여인네를 따먹게 되는구나 생각하니까 급 탄력 받은 듯합니다


 


샤워실 들어가서 물다에 누워있으니샤워를 시켜주면서 부드러운 손길로 구석구석 터치해줍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서 자꾸 만지고 싶어지내요


 


그러다가 언니가 따뜻한 액채 막 뿌리더니 언니가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털느낌도 느껴지고 언니의 핑크빛 젖꼭지 느낌도 느껴집니다


 


여리여리한 이쁜이가 바디도 정말 잘타내요 이런 언니 너무 좋습니다


 


바디서비스도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자연스럽게 저의 옆에 눕더니 애무를 시작,,


 


입술과 함께 저의 몸을 간지럽히며 아래로 향하더니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입술이 계속 더 아래로 내려가길래 다리를 벌려주었더니 자연스럽게 똥고를 빨아주네요


 


참을 수 없는 흥분때문에 그녀를 옆으로 밀치고 올라갑니다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고 계속되는 피스톤운동에 그녀의 아래가 흥건해집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거칠어지면서 참을 수 없게 합니다


 


사정 후에도 만족감 때문인지 현타를 느낄새가 없이 기분 좋은 한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남은시간 언니랑 껴안고 애인모드로 즐겁게 시간 보내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퇴실합니다


 


후기나 실장님들의 감언이설이 좀 과장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은비만큼은 예외였네요


 


모두가 만족할만한 이쁜 얼굴에, 어린 나이, 몸매며 마인드, 서비스 무엇하나 흠잡을 수 없이


 


완벽했던 언니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업소를 가도 제가 이런 언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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