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규리] 쇼핑몰 피팅모델같은 느낌~ 규리와 시원하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브리츠 작성일21-01-20 조회442회 댓글0건본문
학동 지오에 전화를 걸어 예약시간을 잡았네요
시간맞쳐서 도착하고 계산했습니다
방으로 이동 후 샤워를 마치고 자리했습니다
클럽 ... 진짜 즐겨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본인 성격이 너무 낯을 심하게 가려서 ...
그래도 다음에 규리랑 만날 땐 클럽에서 즐기기로 ...ㅎ
저와 60분을 함께할 매니저는 규리입니다.
상큼하게 풍기는 매력이 좋았는데 이름은 규리라고 알려주네요
탈의를 하는데 몸매는 상당히 섹시합니다
애무도 상당히 수준급이고 저의 예민한곳까지 야릇하게 자극합니다
저도 못된손을 출동하여 규리의 섹시바디 이곳저곳을 으흐흐
그렇게 저의 양손은 스킨쉽 스킬이 자동으로 시전됩니다
규리의 촉감을 느끼며 흥분이 증폭되었는지
완전 발기되버리네요 CD장착후 삽입해줍니다
규리의 여성상위 스킬이 상당하더라고요
느낌이 제대로 살아납니다
정상위로 바꿔서는 얼마못가 사정할만큼 촉감이 대단했어요
시원하게 사정하고나니 나른해지더라고요
그대로 침대에 철퍼덕 누워있으니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규리
그러곤 품에안겨 애교스런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보니 자지가 또 풀발기 ....ㅎ
에라모르겠다 ... 다행히 다음타임이 비어있어 바로 연장했죠
2번째타임도 아주 화끈한시간보내고 퇴실했네요
규리 언니 ... 진짜 섹스를 즐길 줄 알고
무엇보다 피팅모델보다 더 좋은 몸매가 엄청 꼴릿했습니다
특히 그 보지맛은 ... 못잊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