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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감각적인 혀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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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야 작성일21-01-20 조회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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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레몬아로마




④ 지역명 : 판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한테 콜을하니 세희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전에도 몇번 세희언니 만났는데 서비스 장난 아닌 언니라서 바로 콜했죠
세희언니 ...완전 여신강림 페이스~~!!!
얼굴도 작은데 그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또렷하고
잘뻗은 각선미...봉긋 슴가 !!
세희언니는 마사지 솜씨도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완전 상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
세희언니는 얼굴도 얼굴인데 서비스 하나가 정말 기가 막혀요
속삭이듯 귓가에 얘기하는데 와 꿈틀대던 나의 거츄가 남산마냥
아니 남산에 있는 타워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
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거츄는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세희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은 마침내 거츄까지 이르렀고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혀가 긴건지 빨면서 혀로 감는데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핸플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완전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세희언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따가 또 가야죠 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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