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부천 쥬시 안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이슬

⑥ 업소 경험담 :

 

예약하고 일찍 도착하여 샤워 후  이슬언니방으로 고고

큰하얀 남방을 풀어 헤치고 란제리를 입고있네여

가슴 엉덩이 와꾸 어디하나 빠지는 곳이 없네여

마실꺼 뭐줄까? 그냥 시월한 물줘!!!물을 가지고 오며 제 옆에 앉아 

제 가슴을 쓰다듬으며 자극하길래 내가 언냐 허벅지를 쓰담쓰담해 주고 

브라 벗겨 탕으로 끌고 고고 간단히 양치하며 샤워후에 물다이로 고고싱.

다이에 누워 제 등에 아쿠아가 뿌려지고 언니 등에서 가슴과 보털로 부비부비 

그러더니 빨판 애무 들어오고, 발을 가슴으로 비비고  

느낌이...사까시는 아무것도 아닌걸로 만드네요

그리고는 제다리사이로 언니 다리가 쑤욱들어오네여 

보털로 중심부를 부비부비 그러다가 가슴을 발로 애무 이걸 발까시라고 하는 걸까. 

드디어 앞으로 누워 정신없는 언니의 애무 하드하게 하더니 

사까시 들어오네요 정말 끝네주는 애무네여^^이제는 침대로 이동  

누가 먼저라 할거없이 키스 퍼 부어가며 내가 그냥 서 있으니 언니 알아서 누워 기다리네요

애무해달라는 표정 이 압권이네요. 들어오네여 천천히 빠르게 강하게 약하게 

저는 언니의 몸을 탐해보네여 가슴 배꼽 그리도 보지로 제가 혀가 바삐 움직이네여 

더이상 견디기 힘든다는 걸 안건지 언니 69하는동안 어느새 나도 모르게 cd 장착해 놓았네요

먼저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제가 먼저 느끼고 싶어 키스하며 열씨미 박아데 봅니다

언니 표정하나나 소리하나하나 간들어지네요 여성상위로 변경하니 

열심히 박아대는 언니땜에 곧 나올것 같아 

앉아 마주보고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변경했다 뒤치기로 연결 

 

강렬하게 느낌이 와서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언제 보아도 후회 없을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