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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코코]정말 손님을 왕처럼 생각하고 대해준다는게 느껴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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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마왕 작성일21-01-20 조회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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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




④ 지역명 :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코코




⑥ 업소 경험담  :  예약을 위해 실장님께 연락드리니 10시에 가능하다고해서 




10시에 간다고 말씀드리고 시간에 맞춰 이동~!




차로 갔는데 일욜이여서 그런지 주차 공간이 널널하네요 ㅎㅎ




구찌에 도착해서 계산후 저는 와꾸랑 좀 슬림한 친구가 보고싶다고 말씀드리니




엄청 슬림하지는 않은데, 와꾸도 괜찮고~ 마인드가 엄청 좋은 친구가 있다고 해서 바로 콜!!!




대기시간 없이 바로 코코를 보러갔네요~ ㅎㅎ




바로 코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니 오... 완전 귀욤귀욤한 친구가 앞에 있네요 ㅎㅎ




들어오자마자 환하게 웃으면서 다정다감하게 말을 건네줍니다.




말 하나하나 리액션을 제대로 해주면서 사람 기분을 즐겁게 해주네요 ㅠㅠ




피부도 좋아서 쓰담쓰담을 계속 하다가 물다이로 이동~!




누우세요~~ 하면서 애교를 부리네요 ㅋㅋㅋ




앞으로 누워있으니 깨끗하게 바디워시로 몸을 닦아주고 또 뒤로 돌려서 닦아줍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시작되는 물다이...




코코는 물다이에서 서비스와 함께 애인모드가 어마어마합니다 ㅎㅎ




가슴으로 엉덩이부터 등까지 동그라미를 그리며 비벼주고... 




위로 올라와서 소중이로 제 몸을 마구마구 탐해주네요 ㅎㅎ




뒤로 돌아서 발목부터 등까지 시작되는 부황뜨기!!




그리고 마무리 되는 줄 알았는데 앞으로 돌린 뒤 위로 와서 나 왔쪄~ 하면서 강한 딥키스.....




혀가 거의 뱀처럼 길어서... 제 입속을 아주 휘젓고 다니네요 ㅋㅋㅋ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서 가벼운 부황뜨기... 그리고 bj시작..!!




알부터 시작해서 기동을 지나 뜨거운 입으로 마구마구 빨아주네요 ㅎㅎ




제 똘똘이가 빳빳하게 서 있는걸 보고 미소?를 짓더니 이제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ㅎㅎ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침대로 이동~~




그러더니 갑자기 침대에 걸터앉으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bj!!




양 팔을 벌려서 가슴을 만지게 해주네요 흐흐흐흐




자연산이라 크진 않아도 아주 그립감도 좋고... 




bj하면서 저를 계속 바라보는데 너무 꼴릿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발딱 서버린 제 똘똘이게 장갑 장착...




그 상태에서 바로 올라옵니다 ㅋㅋㅋ




등을 벽에 기댄상태에서 바로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워후 ㅋㅋㅋ 보는 맛 제대로네요 ㄷㄷ




정면에서 천천히... 피스톤을 하다가 갑자기 뒤로 돕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위 아래로 펌핑을 시작.... 




엉덩이 힙업이 제대로 되어있어서 떡감이 어마어마하네요 ㅠㅠㅠ




이번에는 옆으로 돕니다ㅋㅋㅋ




자세를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이네요 이 친구~




옆으로 돌려서 팟팟팟~~ 그리고 다리를 모은 뒤에 뒤로 또 팟팟팟....




다시 정면으로 와서 키스와 함꼐 팟팟팟...




그리고 제 똘똘이를 꼽은 상태에서 뒷치기 자세로 바꾸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자기가 앞뒤로 흔들어주네요 ㅋㅋㅋㅋㅋ 와... 완전 명기입니다 ㅋㅋㅋㅋㅋ




신음이 커지고... 수량이 나오는게 느껴지자 저도 흥분해서...




앞 뒤로 흔드는 엉덩이를 잡고 강강강으로 계속 박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침대에 코코가 엎드리고 제가 엉덩이 사이로 슥삭슥삭.... 




이제 정상위로 바꿔서 또 강강강으로 계속 박았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역시... 신호가 으윽.....




발사하고 싶다고 하니 키스가 들어오네요ㅎㅎㅎ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발사가 끝난 뒤에 콘 정리를 하고 누워있는데 아래로 가더니 로션으로 시원한 발마사지를......




정말 손님을 왕처럼 생각하고 대해준다는게 느껴지는 친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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