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별이

⑥ 업소 경험담 :

 

 

벤츠는 첫 방문이라 실장님과 미팅 좀 길게 했습니다.

애인처럼 살갑게 해주는 언냐가 좋다하니 별이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언냐방으로 안내받으니 제기대를 충족할 정도의 이쁜 처자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청순하면서 이쁜 마스크에 목소리마저 여성스러워서 좋네요

큰 키에 앙증맞은 가슴, 골반도 크고 힙이 정말 탱탱하네요 ㅎ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별이의 희고 비단결 같은 피부 좋네요

그렇게 별이에게 부비부비 장난을 치면서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FM대로 꼼꼼히 잘 해줍니다

제 동생을 애무할때 살짝살짝 아이컨텍을 해주는것도 귀엽네요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앉아있으니

별이가 귀엽게 뛰어서 와락 달려드는데 이 맛에 앤모드과 언냐들을 자주 찾게되네요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역립을 하는데 가슴 애무때부터 움찔 아래로 내려가

물오른 조개를 탐해봤습니다 움찔움찔~하얀 액체가 졸졸졸~ 흘러내리며 몸을 배배꼬네요 ㅎㅎㅎ

“오빠 내가 해줄게” 라고 말하길래 별이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동생을 머금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흔드는데 싸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ㅎㅎ

빳빳함을 느끼고 CD를 착용하고 진입 동굴의 따듯함을 느끼며

천천히 하고있는데 다리로 제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튕겨줍니다 그 느낌이 넘무 좋네요

그렇게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 할때 별이의 쪼임이 절정에 이르러서 발사했네요

별이도 저도 땀으로 범벅이라 서로 부둥켜안고 샤워실로가서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타업소 지명녀가 관두는 통에 첨 와본 벤츠안마인데

이제 별이보러 열심히 방문할 이유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