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운 좋게 볼 수 있었던 키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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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아가보자 작성일21-01-21 조회46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키스
⑥ 업소 경험담 :
자주 가는 업장중에 한곳. 티아라
그중 키스언니 궁금해집니다.
근데 주간이라.. 일부러 시간을 냈어요 ㅋ
예약이 될지 안될지는 몰라서 별생각없이 물어봤는데
중간에 누가 취소했다면서 바로 가능.
그렇게 만나게된 키스언니는 어? 이쁜데?
그러면서 들어간 방에서는 저의 칭찬만 늘어봅니다.
왜 칭찬만 하냐고 물어보니 어색한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도 그렇고
분위기가 살아나는게 더 좋지 않냐고 하네요 ㅎ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웃으니까 하하호호 거리다 탈의를 시작합니다.
이쁜 가슴라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가 바디를 탄다고 하는데
우리가 흔하게 얘기하는 연애를 글로써 배웠다고 하는데
진짜 그녀는 바디서비스를 어디서 배웠는지...
바디서비스는 엄청 잘하네요
BJ를 해줄때마다 강도를 점점 높힌다고 생각될정도로 할때마다 틀립니다.
특히 침대에서 해주는 BJ는 뭐이리 오래해주지? 라고 생각이 될정도로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줍니다.
그런 그녀가 저에게 안전장치 후
먼저 도킹을 시작해주는 모습은 너무 이뻐보입니다.
그래서 조금더 그녀의 가슴을 탐닉하기 위해서 눕히고
가슴에 파뭍고, 노력하니 느낌이 팍 와서 그냥 그대로 가슴에 뭍힙니다.
부드러운 가슴에 제 얼굴을 뭍히고 있자니 참 행복이 따로없습니다.
이 분위기 이어서 연애까지 그대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연애감이 좋고 분위기가 너무 무르익어서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게 즐겨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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