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평촌-365■■■ [예리+3)어리고 애교가 장난아닌.. 완전 애인 모드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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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박카사노바kk 작성일21-01-21 조회2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1-01-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365
④ 지역명 : 평촌
스펙 : 22살 / 160 / 47 / B+컵
와꾸 : 귀여운 얼굴 상이다
역시 어린게 좋다
피부톤 :흰 피부의 언니인데 가슴 위로 실핏줄이 보일만큼 희고 곱다
몸매 : 아담한 체구의 언니인데, 귀엽고 아담해서 좋다
가슴은 그래도 어느정도 있는게 가슴이 있어 애무하기 좋았다
성격 : 문을 열고 들어갈때부터 웃어주는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
착하고 순한 성격이라 그런지 더 귀엽다
특징 : 완전 좁보이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꽉차는 느낌이 들며 얼마나 잘 쪼여주던지..
오래버티지 못했다..
★ 연애
일단 애무는 어느정도 잘 해주는 편입니다
샤워서비스는 안받았지만 말하면 해줄것 같아요
침대에 오자마자 키스로 시작해서 바로 BJ를 해주는데, 키스하던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예사롭지 않은 혀놀림으로 BJ를 해주는데 잘 못하면 쌀뻔했네요 그정도로 대단!!
꽃잎을 손으로 문지르며 언니의 꽃잎을 탐험했는데 금방 젖고 수량도 많아서 만질맛이 나네요
진입시에도 젤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바로 진입 가능할만큼 수량이 풍부합니다
뒤치기를 먼저 시도했는데 작고 귀여운 엉덩이를 만지며 언니의 깊은 곳까지 쑤셔버리니 신음소리 쩌네요
언니의 팔을 잡고 깊게 들어가는데 저도 덩달아 미칠것 같습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언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며 넣고 돌려주는데 언니도 허리를 같이 돌려요
다리를 모아 엉덩이를 들어 아주 깊게 넣으니 신음소리가 최고조에 이릅니다
다리를 모으니 쪼임도 대단한게 발사 할 수 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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