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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뉴페에이스 하나접견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킨한마리 작성일21-01-21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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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아레스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뉴페가들어왔다길래 하나란 매니저를 첨으로 봤습니다.


하나매니저는 급이 다르다고 무조건 보라고해서 믿고 봤는데요.


아직은 조금 서투를법한 23살의 나이에


키는 165에 육박하고 슴가는C컵으로 완전 빵빵합니다.


뭘 먹고 이렇게 잘 컸는지 너무 대견스러웠...


얼굴도 완전 조막만해서 거의 모델급이었어요.


거기다 와꾸도 수준급이어서 맘에 쏙 들었답니다.


싹싹하게 인사 잘해주니 보자마자 기분 므흣해지고


섭스 기본이상으로 훌륭했구요.


즐길줄 아는 매니저라서그런지 역립에도 활어반응 쩝니다.


예쁘게 튀어나와있는 핑두 조심스럽게 빨아주니 좋아라하구요.


하드하게 펌핑할땐 제허리를 잡고 놓아주질 않더군요.


이런 강력크한 쪼임 맛본것도 오랜만이지만 


마인드 좋아서 끝나고도 부둥켜안고 누워있어본지도 참으로 오랜만이었네요.


이름도 특이하긴하지만 혜윤은 절대로 쉽게 잊혀질것같지않는 매니저였습니다.


벌써부터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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