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그냥 지루한 하루를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준 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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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젤졸 작성일21-01-21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19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데이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효리
⑥ 업소 경험담 :
말그대로 지루한 하루가 효리덕분에 특별한 하루가 됐네요.
집에서 하는거 없이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갑자기 디데이 생각이나서
급하게 연락을 드렸더니 효리가 가능하다 해서 그냥 물이나 빼자 라는 생각에 예약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고 연락을 드리니 연락주신다해서 잠깐 담배나 피고 있자하고 담배를 피고
다 펴갈때쯤 연락이 와서 입장 안내를 받고, 노크를 하니 슬림한 몸매에 섹시한 와꾸를 지닌
효리가 문을 열어주고, 입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침대에서 앉아서 얘기를 하면서 몇시에 퇴근하는지~ 몇시에 출근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같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 갔습니다.
샤워실에서 같이 양치를 하고, 몸을 씻겨주는 효리를 보면서
너무 섹시하다고 생각을 했네요
그렇게 샤워도 다 마치고 서로 마주보면서 담배를 피고, 침대에 누워서 분위기가 만들어 졌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효리의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양쪽 쌍둥이부터 애무를 시작해준 뒤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제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빨림이 좋습니다.
효리의 숨소리도 너무 좋았고, 옵션도 하는 매니저라
바로 장갑제거 했죠
그렇게 넣었는데 물도 어느정도 있고, 반응도 좋았네요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저는 직감을 했습니다
얼마안가 이 게임은 끝나는걸..
그렇게 생각한 뒤로 어차피 끝날꺼 천천히 즐기면서 끝내자는 마인드로
천천히 하면서 효리가 좀 더 느끼게 했습니다.
그렇게 정자세로 표정이라 미드를 보면서 허리 운동을 하고,
가위도 치고 ㅋㅋ 뒤로하는게 진짜 제일 좋았네요
확실히 뒤에서 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기억에 계속 남아있네요
정말 효리 그렇게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한번더 생각날때 고민하는 틈도 없이
연락드릴꺼 같네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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