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친구몰래 좋은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버스타는1인 작성일21-01-21 조회2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9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코로나라 어디 모여서 술좀 먹을수도 없고 해서 집에서 친구랑 홈파티하던와중
백그라운드로 걍 티비 아무거나 틀어놓고 술한잔 했는데
하필 성인영화 나와서 친구 재우고 몰래 유미 만나러 나왔습니다
술도 맥주만 홀짝거린지라 취기도 별로 안올라왓고 안한지도 오래되서
왠지 금방 쌀꺼같아서 좀 즐기기 위해 코스는 90분 무한샷 코스로 정했죠
바로 찾아가서 문 똑똑 후 유미가 반겨줍니다
어디 여신님이 방에서 기다리는줄 알았죠
물론 술기운도 한몫했겟지만 당시의 저에게만 여신이면 된겁니다ㅋㅋ
아리따운 처자가 야시시한 복장으로 반겨주는데
죽은 연애세포가 다시 소생했는지 마음이 살짝 설레더라구요ㅎㅎ
결제하고 씻으러 가자고 싱긋 웃으며 말해서 그 모습에 또 심쿵해서
벙찐체로 어..?어 하고 따라갔네요 ㅎㅎ
탈의하고 씻는데 슴가가 역시 젊음의 탄력이 잘 잡아줘서
이쁜 형태를 취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씻는와중에도 제 똘똘이를 더듬더듬거리며 시작을 알리는데
연인과 함께 씻는 기분이였네요 ㅎㅎ
다 씻은후 침대로가서 다음을 이어가는데
제 몸 전체에 쪽 쪽 하며 야한 소리를 내며 전체적으로 뽀뽀를 하며 혀를 굴려주는데
가볍지만 섬세한 스킨쉽 너무 좋습니다
서로 흥분해서 만지곤 했죠ㅎㅎ
삽입때는 물이 많은편이여서 잘 들어가지만 탄력이 좋아서 잘 잡아주는 느낌이여서
알코올을 섭취했음에도 느낌이 잘 오더라구요ㅎㅎ
90분동안 열심히 피스톤 운동으로 열을 올리며 하다 나중엔 제가 먼저 지쳐버렷어요ㅋㅋ
두번째 사정부터 제 체력이 저질이라 ㅠㅠ
미안해 유미야 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