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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화끈한 서비스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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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돌이 작성일21-01-21 조회2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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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9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전주 여신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혜리 




⑥ 업소 경험담 :





보고온 언니 이름은 혜리 언니 입니다 ~~




아담하고 글램하니 식욕을  돋구는 몸매하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와꾸는 누가봐도 괜찬은 그런 처자입니다ㅎ




표현하기 좀,,애매한데 직접 만나보시면 알겁니다ㅎㅎ 암튼




일단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압이 정말 딱 좋네요 꾹꾹눌러주면서 아프지도 않게 체크도 잘해주시고




정말 좋습니다 팔굽치로좀 해주시다가 손바닥으로 쭉쭉밀어주는대 




몸이 싹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상체가 끝나고 하체 마사지 받는데 천천히 사타구니쪽을 어루만져주시네요




하체마사지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으라는데 좀 민망하네요




엉덩이쪽 마사지 해주시더니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는대




섹시귀염하게 생긴 언니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며 




서비스 받는게 왠지 창피해져서 눈감고 받았네요




곧이어 언니가  탈의를했습니다




C컵정도 되보이고  예쁜 모양의 가슴이 나오네요 의젓은 아닌것같습니다




강렬한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무언가를 바르고 내동생을




열심히 만져주는 언니 보니 참 흥분되네요




힘없이 금방 싸대던 똘똘이가 한몫해주네요




힘도 남아 돌겠다 흥분도 이빠이됬겠다싶어 그녀를 역으로 돌려놓고




봉지에 혀를 갔다댑니다 음~생각보다 좋은향기가 코를 간지럽히는데




굉장히 식욕을 돋게 하네요ㅎㅎ후루릅 후루릅거릴때마 떨려오는 그녀의 허리와




서서히 흘러나오는 꿀물로 제 입가엔 어느새 애액 범벅이 되어버렸네요ㅎㅎ




조금더 즐기고싶은 욕심이 강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신호가 잘안오네요..




시간이 다되가는대도 발사가 잘안되서 벨이 울리고나서




언니가 다시 핸플과 비제이를 해주네요 다행히 신호가 와서 발사 하고 




마무리할수있었네요ㅋ 계속 물고 빨고했는데도 신호가안와서 힘들었을텐데도




싫은내색 한번없이 다받아주는걸보니 이언니 마인드도 참 되있는것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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