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민수] 하드함뿐이 아니다 ... 다정하기가지했던 av민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발이11 작성일21-01-21 조회556회 댓글0건본문
≪ 제가느낀 민수언니≫
【외모】
섹시하면서 룸필인 언니였습니다.
완전 색기가 좔좔좔 흘러넘칩니다
【몸매】
160~164cm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전체적인 라인도 이쁘며 관리를 굉장히 잘한느낌
【가슴】
의원을 손을거친 B+컵 가슴입니다.
하지만 만졌을때 느낌은
자연산 느낌이 상당히 강했었네요.
【피부】
피부색은 살짝 태닝된 느낌
오히려 태닝된 피부가 섹시함을 강조시켜주네요
피부톤은 아주 부드러웠습니다.
【스킬】
물다이는 패스했습니다. 마른다이만 받았는데
하드한 언니인것 같았네요.
BJ시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킬이 아주 굉장합니다 ...
침대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는 정말 화려했네요
【본게임】
물다이는 패스하고 간단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 구석구석 혀로 쓸어내리더군요!
BJ를 해주면서 알까지 먹어주시고...대체적으로
하드한 언니였었습니다! BJ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줘서 언니꽃잎맛을보고 자세를바꿔
역립~의원의 손을거친 가슴이지만 만져보니
거의 자연산 가슴입니다. 역립을 짧게 마치고
장비 장착후 여상의로 시작!
민수언니의 여상은 최고입니다...
상하로 찍는게 아니고 바디를 타듯 부드럽게
여상의를 해주는데...여상의가 이렇게 좋았던적은
첨이였었네요! 여상의로 마무리도 가능했었지만
뒤치기도 해보고 옆치기도 해보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제 분신들 몽땅 발싸~
시원하게 발싸하고나니 예비콜이 울려서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방을 나오게 되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