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4 진짜 숨은 보석 찾았다... 이런 명기를 안볼수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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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중또적중 작성일21-01-20 조회79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19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오피셜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또 스리슬쩍 한번 방문해볼까한 오피셜 !!
요즘 시기도 이래서 할것도 없고 지명이나 찾아떠나볼까 하다
누굴볼까 실장님 추천을 좀 부탁드렸습니다 !!
제가 뭐 솔직히 뭔가 귀여운 스타일이나 그냥 청순한 스타일은 뭔가 흥분도 잘 안되고
섹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 때문에 섹시하고 이쁜친구를 평소 좀 선호합니다!!
그렇게 해서 추천 받은 친구가 예슬이! 아쉬운건 옵션은 안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뭐 옵션 꼭 굳이 필요하진 않아서 옵션없이 2타임 예약 잡았습니다
들어가서 그냥 보는데 인사를 나누는데 뭐 다 필요없고 그냥 첫 보자마자 제가 외적인 모습을
많이 추구해서 바로 연장부터해서 총 3탐을 끈었습니다 맘에 드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솔직히
3시간도 훌쩍 가버리잖아요.. 뒤에 예약잡혀서 같이 있다가 연장하려는데 못하는것보단 미리 하는게
나을꺼 같아서 실장님한테 연락해서 연장부터 넣었네요 시간도 널널하다 해서 급할거 없이 앉아서
마주보고 담배피면서 어색함을 좀 푸는데 밝은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잘 웃기도 잘 웃고 그냥 맘에들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행복한거 알죠? 딱 그느낌이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이야기 좀 나누고 샤워하는데
같이 들어오는 예슬이 씻는데 숨겨져있던 바디라인이 어우.. 같이 웃으면서 씻고 뭐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서로 누워있는데 그냥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슬슬 자연스럽게
분위기 나오자 예슬이랑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받는데 어색함도 없고 능숙하게 잘 하는 모습에
최대한 느끼는티 안내려고하는데 남자인 제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티를 내버렸습니다...
한껏 흥분이 달아올라서 예슬이에게 역립에 들어가는데 반응도 좋고 느끼는 티가 가식이 아니란게 아래에
물이 말해주네요.. 이쁜 얼굴로 느끼는 표정까지 .. 저걸 보고도 제 똘똘이가 가만히 있을순 없죠 진작에
화가 나 있었지만 주체 못하고 얼른 화를 풀어달라고 자꾸 아양떠네요 그렇게 ㅋㄷ장착 후 진즉에 물도 있어서
쑤욱 들어가는데 제껄 물어뜯고 안놔주는 그 쪼임이.. 미쳤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흔들었을까 벌써 화가 사그라들려고
하는 제 똘똘이를 자극시켜 최대한 버티려고 했으나 예슬이의 허리놀림에 결국 힘도 못쓰고 푹하고 쓰러졌네요..
전 한번하면 좀 현타가 길어서 한동안 또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나와서 둘다 출출해서 간단하게 편의점가서
간식도 좀 사와서 놀다가 다시 또 진행!! 이번에는 더 힘없이 픽.. 최대한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샤워하면서도
마지막 한번 더 .. 예슬이도 그 걸 다 받아주는 체력과 마인드에 박수를 쳤습니다. 오히려 제가 너무 힘없이
금방 픽 쓰러져서 아쉬워하는 표정마저도 눈에 밟히네요.. 근데 시간이란게 진짜 너무 야속한게 한창 즐기고
있는데 또 곧 퇴실시간이 다가오네요... 너무 아쉬웠지만.. 나중에 또 한번 태우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
출근도 그렇게 자주 하는 편이 아니라던데 오늘 진짜 딱 뭔가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너무 만족해서
제 촉에 또 한번 고마움을 느꼈네요 예슬이 또 언제 출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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