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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나미코접견해봤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남깡패 작성일21-01-20 조회228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원마사지




④ 지역명 : 대전 유성 봉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미코




⑥ 업소 경험담 :


할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터덜터덜 가던길 


갑자기 달림이 땡겨 전화합니다


원마사지에 전화하고 예약잡고 바로 택시잡고 갔습니다


순조롭게 도착했는데 제가 원했던 유주가 방금 들어갔다합니다...이럴수가...


그래서 실장님이 나미코 매니저를 추천해주셧는데... 서비스 진짜 좋다고 강려크하게 추천하십니다


실장님 말믿고 한번 받아보기로 맘먹고 결제를 했습니다


그렇게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들어가서 샤워를 마치고선 


멀뚱멀뚱 천장만 쳐다보며 누워서 기다리는데 


이게 웬떡이냐... 나미코 매니저 진짜 괜찮아보엿습니다


와꾸랑 몸매는 괜찮은데 스킬은 과연 어떨지란 생각만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나미코가 상탈을하고 침대로와 슬며시제몸을 쓰담고서는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만져줍니다


꼴릿꼴릿하네요 ㅎㅎ 


유두를 만져주면서 다른손 밑으로 내려와 똘똘이를 만져줍니다 이거 위아래 만져주니


흥분감이 더욱 좋은데요?


흥분된나머지 저도 나미코의 가슴을 잡고 손가락 사이로 꼭지를잡고 비벼줬어요


비비니 나미코 신음이 얇게 나와요


너무나 딴딴해진 저의 똘똘이 나미코 매니저는 똘똘이를 잡으며 콘을 씌워줍니다 


제가 눕히고선 첫 삽입을 하는데 ㄱㄷ까지 들어가는데 신음이 나오고 조금 낀상태엿습니다


그상태로 조금 비비적비비적 거리니 계속 신음이 나오네요


리듬을타면서 강렬하게 삽입 하는순간 터져버린 신음!!!


좋습니다 정자세로 열심히 박으며 숨이 헐떡일때까지 박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유주보러왓는데 나미코 매니저도 정말 괜찮았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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