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보지연령12세] 린다 한번맛보면 10번은 맛본다에 내 손목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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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이든 작성일21-01-20 조회2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방문에 너무 감격 받아서 두번째 린다 접견해봤습니다!
문열고 들어가는 현관에서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 하다가 탈의하고 샤워실로 안내해주네요
마흠~~이 대박입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
샤워하면서 노골적이지는 않지만 은근히 바디터치를 하는데
제 거르추 가 반응을 하네요, 격렬하게 요동치다가 자리로 가서
안기는데 말랑한 마흠~~이 닿는순간 거부할수 없는 정신적 지배를
받는 느낌 좋네요, 슬슬 아래로 내려가면서 거르추를 혀로 핥고 빨고
황홀합니다. 그러다 이제 본격적으로 넣고 저의위에서 환상적인
마흠~~이 를 흔들면서 시선을 강탈하네요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하는데 쫄깃한 이쁘니가 쪼여주는데
살짝 위기가 올것 같아 자세바꾸고 뒤치기를 시전했죠.
골반라인이 포동포동한 응댕이가 맞이해 주는데 뒤에서 그냥
멈출수가 없네요,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 펌핑하다가 이제
나의 수십억개의 올챙이들이 그녀의 상체에서 흐르네요.
마무리 하고 씻고 나온 나는 흐뭇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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