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신규업소 리얼후기. 제대로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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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뭇것낫 작성일21-01-20 조회2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하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름.
⑥ 업소 경험담 :
많이 다니지는 않지만 그래도 힐링이 필요할때 한번씩 이용하면서 할인받는 후기 같은것도 잘안쓰는데 오늘은 정말 형님들께 진짜 리얼 후기좀 남겨보려합니다.
신규업소인데 알바같은 후기가 의심스럽기는 했지만 80분 할까 하다 기본 50분짜리로 한번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화했는데 사장님 전화 잘받고 친절하셔서 괜찮을거 같은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호실 배정받고 노크하는데 바로 문열리더군요.
그런데 싱크로율 누가 100%라고 하셨나요?
그냥 이동네 뽀샵수준입니다. 싱크율 40%(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면 사진속 흔적이 나오는 수준) 당해보셨던분들은 아시죠?
몸매가 좋다구요?
음.. 상체가 발달한 역삼각형 입니다. 이물감 느껴지는 퍼진 C+슴가구요. 그래도 그냥 한번 맛보기로 입장해봅니다.
그리고 근데 뭐지? 이분위기는? 정막합니다.
쇼파도 없고 잠시 얘기할틈도 없이 무표정으로 들어오자마자 돈부터 달라고 하더니 샤워하러 가자네요.
그래서 일단 갔습니다.
(돈받을때는 웃더군요. 받자마자 돌아서서 돈세는모습 별루였습니다.)
아무리봐도 후기에서 입에 칭찬이 자자했던 그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뭐 내상 몇번 당해본적도 있고 해서 오늘은 내상이겠군 하고. 그래도 뭐 사귀러 온거ㆍ 아니니 서비스라도 잘하면 되겠거니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5분도 안되는 간단한 삼각애무 하다 갑자기 콘을 씌우려 합니다.
많이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침대에 눕히고 키스하려는데 '코로나 노키스.!' 좀 만질려하면 간간지럽다하고 슴가는 아프다고 하네요.그날인듯가? 잠시 달래보지만
이건 뭐 그냥 빨리싸고 가라는 신호만 가득하네요.
열받아서 침대옆으로 비키라고 하고 그냥 혼자 싸버리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내상인듯 싶어도 매니저 정성을봐서 얘기좀 하고 팁도 주고 나오데 그러고 싶은 마음 1도 없었네요.
나오면서 시계보니 50분 끊고 들어가서 25분만에 나왔습니다.
유흥초짜일때 당했던 호구된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후기에 비싼 코스 언급될때 알바후기 눈치 깠어야 하는데 그냥 당해버렸네요.
그래도 내상당서는 내상당하면 사장님하고 얘기해서 다음에 추천하는 매니져로 보기도 했는데(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데환불, 원가권 입에 꺼내지도 않습니다. 내돈내고 그만큼 즐기자 주의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호구당한 느낌 처음입니다.
후기도 알바나 후기할인 원츄 느낌 물신 나구요.
괜한 낚시 후기로 엮이지 마시고 다른 업소 가시길 추천합니다.
즐달하는 다른업소 얘기하면 홍보로 오해살까봐 그냥이동네 두군데 괜춘괜춘합니다. 매니져 교육도 잘되있는거 같구요.
총평 : 싱크율 40%, 상체발달 퍼진 의슴. 늘어진 꽃잎,
5분안에 기본 삼각애무후 바로 전투돌입.
무표정에 의사소통 별루.
호구다싶으면 제대로 낚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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