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오산러블리 느낌있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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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코 작성일21-08-20 조회1,213회 댓글0건본문
러블리 다녀와서 후기씁니다
오감자극 떡감 쩔었던 모모 매니저
전화드려 예약하고 주소받고 바로 쏩니다
정시에 도착하니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을 나누고 안내에 따라 매니저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검정 긴머리에 섹시한 유니폼을 입고
탄력적인 몸매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뽀얗다 못해 밀가룹니다
진심 모모매니저 뒤로 환한 아우라가 풍기더군요
방으로 들어와 간단히 담배한대 피고 호구조사를 나누다가 물다이로 가서
씻겨줄때 밀착하는데 자연산 가슴이 피부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는 하드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절대 소프트하지도 않아요.
언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존슨이 불끈 불끈해저서 조금은 민망했네요..
거기다 제가 딱 좋아하는 털을 가졌는데 그게 더 흥분을 유도합니다
언니의 소중이로 제 그녀석을 부벼주면서 제 손을 언니 가슴에 가져다대네요
이게 참 야릇합니다
이제 침대로 와서 누워있으니 자연스런 애무로 본게임 시작하는데
제 꼭지와 치골... 그리고 사타구니를 핥아주는데 .. 그게 참 사람을 뿅가게 합니다
자세는 오래할 수 있는 여성상위나 정자세도 있지만
제가 제일 선호하는 후배위 자세로 했네요...
아무리 뒤로지만 이 정도는 아닌데 느낌이 너무 좋은...
참아볼까라는 생각도 안들 정도로 그냥 달리고 싶더군요.
그대로 빠꾸없이 직진해서 번지했네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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