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어제 막 민희 보고 다녀온 생생한 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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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식이 작성일21-01-21 조회223회 댓글0건본문
어제 막 다녀온 생생한 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와꾸 몸매 뭐 그런것보다 무조건 마인드 서비스 를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ㅋㅋ 아니면 잘 안나와서
퇴근 후에 집 가면 맥주나 먹고 할 시간에 물이나 빼고갈까 싶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어김없이 친절한목소리로 응대해주시고 최대한 저에대해 맞춰주시고
역시나 수원 라인 실장님은 전화부터 기쁘게해주시네요~^^
스타일을 말했더니 딱 맞는 매니저가 있다며 민희매니저를 추천해주셔서 처음보게되었습니다~~
저번에 나미씨랑도 제대로 즐긴 기억이 있어 이번엔 저번만큼 못즐기면 어떡하나 걱정도 살짝 됐지만
민희 매니저를 보는 순간 모든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아랫도리가 변화하기 시작하였고 입장부터 만족도가 남달라졌습니다.
환한미소로 반겨주고 어색함이라곤 찾아볼수없을 정도였습니다~
퇴근하고 집에들어가면 여자친구가 반겨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을
하였고 민희씨 같은경우는 처음부터 오르가즘이 확오는 스타일이 아니고~
마치 천천히 철을 용암에달구듯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이였습니다~
연애 시작하기 전부터 물기가 조금 흐르기 시작하였고
연애를 시작하는순간 아 이거구나... 이거지... 하는 생각을 계속 머리속을 맴돌아
미쳐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끝내주는 D컵입니다
애무를 최대한 정성들여서 하는데 조용했던 소리가 터지는데 괜한 뿌듯함 ㅋㅋ
개인적으로 전 받는것보다 제가 하는 거에 더 흥분하는 타입입니다 ㅋㅋ
여상위 정상위 후배위로 안에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찾아와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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