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도 되고 총알도 넉넉하고 기모찌에 전화를 넣어봅니다.실장님이 활발하시고 정말 화통하시네요.

누구를 볼까 하다 NF들이 있어 자그마한 분을 산택하고 기모찌로 출발합니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새로산 시계를 만지작거리다 입장합니다.

헐~~~ 키가 생각보다 커서 물어보니 다른분.... ㄷㄷㄷ

일단 청순해보이고 민삘 이라 이야기 주고 받다가 샤워를 하러 가니 따라들어와 같이 샤워~~~~. 이런거 좋습니다. ㅋㅋ

누워서 이야기하다 언니가 살살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노콘으로 달리다 보니 어느새 언니의 아랫부분도 흥건해서 그냥 쑤~~욱 들어가네여...

언니가 침대에서도 계속 아이컨택 해주면서 저의 반응 봅니다.

그러다 갑자기 허리에 모터를 단듯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교성을 지르는데... 이때다 싶어 눕힌다음 저도 살살 움직이다가 강강강 으로 보답 해줍니다. 어느새 언니를 끌어안아보니 땀으로 둘다 샤워를 하고 있네요...

다시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 한 후 후배위로 언니 팔을 잡고 강강강으로 못참겠다 싶어 언니의 가슴을 움켜줍니다. 참고로 이 언니 가슴이 D컵이라 더욱 흥분 되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후배위로 언니위 등에 한바가지 쏟아버렸습니다.

오랫만에 달리다 보니 급 흥분 했는지 아주그냥.. ㅋㅋ

언니이 표정이 정말 예술입니다. 

나올때 팁으로 돈 몇만원 더 주고 나왔습니다 

오늘 처음이라고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수아' 라고 하네요

결론은 잘못된 정보룰 가지고 들어갔지만 만족 한 즐달 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