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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유리]완전 꿀보지에 홍수처럼 보지물이..붕가붕가 할 맛이 나더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구 작성일21-01-21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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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완디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출근부를 보니 못보던언니가 출근부에 좃꼴리게 올라왔습니다




164에 C컵 참젖이라ㅎㅎㅎㅎ 




그녀를 봐야죠




일딴 보기로 하고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다행이도 예약은 기분좋게 성공입니다




시간 잘 맞추어서 도착




문이 열렸고 가장 먼저 반겨주는이는 여실장님이시죠




언제나 누나처럼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힘이 나더군요




샤워를 하고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잠시후 똑똑 소리




난 이 순간이 가장 흥분이 되더군요   




첫인상 건마치고는 이쁘네요




그렇게 빠지는 와꾸는 아니였습니다 




섹시한 눈매에 글램한 몸매




유리 이정도면은 베리베리 굿이죠   




몸매 역시 떡감 좋게 아주 잘 빠져 있었습니다




복장도 섹시하니 좋네요  




그녀가 입고 있어서 그런지 깜찍하네요




무튼 아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유리는 164 전후의 키




하체는 키에 비해서 다리는 롱다리였습니다  




간단히 인사부터 하고 징하게 안마를 받아보고




써비스로 넘어가게 해봅니다




팁주니 나갔다와서는 올탈을 하더군요




천천히 그러면서 야하게 팬티까지 옷을 벗는 그녀




요번에는 가시나가 나의 좃을 아주 부드럽게 립기술이 들어옵니다




쪽쪽소리를 내가면서 아주 고급스럽게




거친 립기술로 날 마구마구 흥분시키네요




잠시후 불을 약간 더 줄이고




나의 좃대가리도 꼴렸겠다 자세를 바꾸어봅니다 




그녀를 편안하게 때려 눞혀봅니다 




그녀의 섹시한 하체 발목부터 아주 깊게 립기술을 쪼매 부려봅니다




약간의 신음소리는 입을 틀어막네요




그러더니 몸을 비트는군요




물건이구나




이제 붕가붕가야 임마




확실하게 붕가붕가




그녀의 보지에서는 홍수처럼 보지물이 터져 나오는군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붕가를 하면서 촉촉한 그녀의 꿀물이 타이밍을 잘맞추어서




붕가붕가 할 맛이 나더군요  




유리는 완전 꿀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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