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즐달의 완성은 연희가 해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기조 작성일21-01-21 조회2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후궁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연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궁의 연희는 제가 한.세번정도 접견한 아가씨인데요.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녀의 긴다리와 섹시한 실루엣.
그러더니 머릿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아마도 그녀와 해야할때가 되서 그런듯.
왜 그런거있잖아요.한번 꽂히면 꼭 해야하는 그런거.
이번 방문이 그런거였네요.
후궁에 전화해서 연희 바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네요.
연희도 이젠 저를 기억하고있더라구요.
같이 침대위로 올라가서 오로지 나를위한 그녀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연희는 좀더 알면 알수록 더 서비스가 좋아지는듯해요.
첨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첨이 개판이었단소린 아니구요.
오늘은 내가 좀더 리드하면서 섭스해야겠다싶어 바로 역자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녀의 목으로부터 천천히 밑으로밑으로 내려갔지요.
느끼는 그녀를 느끼면서 좀더 좀더 아래로 내려갔네요.
흥건한 그녀의 사타구니를 벌려서 맘껏 빨아봅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다리를 힘있게 벌리고 좀더 깊이 빨아봅니다.
좋아하네요.
물론 저도 아주 좋구요.
허벅지와 무릎까지 내려가서 저의 연희몸 탐험은 마무리했구요.
연희도 나름 좋았는지 바로 엎어서 위로 올라타네요.
볼이 살짝 빨개졌습니다.
왠지 보람이 느껴지네요.
방아찧기를 한 십분은 한듯.
제일 깊숙히 들어가는 체위라서 연희도 아주 좋아하는것같아요.
자세를 바꾸지않으면 안될 타이밍이라서 바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한 세가지 체위로 바꾸면서 힘차게 펌핑했구요.
자알 마무리했네요.
즐달했어요~~~
연희 넘 좋았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