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바운스 후기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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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브왕 작성일21-01-21 조회2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작년 겨울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바운스 정보 글 중 손님은 성은이 망극입니다란 글을 보고 이용하게 된 후 자주 다녓었습니다..
그리고 예슬님 만나려고 예약을 한 후 그날따라 설레어서 한 20분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원래라면 5분전 혹은 거의 정각에 맞추어서 연락이
오는데.. 이날 따라 5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10분정도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기분이 상해 돌아가려고 했는데, 그제서야 연락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기분이 상해서 받지 않았고, 두번째 연락이 오고 받아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대뜸 하는 말이 정각에 전화를 했는데, 고객님이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안하고 30분을 넘게 핸드폰만 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말이죠..
기분이 매우 상한채로.. 예슬님을 만났고, 어찌댓든 늦게 갓으니 십여분 손해보고 헤어졌네요..
예슬님과 같이 있다보니 상한 기분도 풀어지고, 저랑 잘맞아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엔 90분으로 약속하고 헤어졌는데... 예슬님은 다시 만나고 싶은데, 실장님과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연락이 꺼려지고..
그게 벌써 두어달째네요..
요즘 먼가 마음이 허해서..넋두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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