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8

② 업종명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백마탕

④ 지역명 : 전라/군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마야

⑥ 업소 경험담 :

백마탕 방문해서 마야 매니저 만나고 왔네요^^   전화를 해서 실장님 추천 부탁하니 마야를 소개 해주시더라구요 ㅎ    바로 예약하고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바로 안내 받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첫 대면  야동에서만 보던 백마를 내 눈 앞에서 볼수 있다는 생각에 감격.... 거기다 파란눈동자의 순백한 하얀 피부에 또 감격... 마침 할리스 커피를 배달시켰다는데 2잔시켜야 배달된대서 제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는데 거기서 또 감격 운이 좋았네요 ㅎㅎ   옷을 훌렁덩~~ 벗자 따라 옷을 벗는 마야~~~  몸매 비율 좋고 엉덩이는 어쩜 저리 탐스럽게 생겼는지 가슴은 자연산 비컵정도 돼보이네요       벗은 마야  몸을 보자 일어날려는 내 존슨을 감싸쥐고 샤워실로 갔어요  따라 들어와 같이 샤워해주는데 장난스런 터치도 웃으면서 다 받아주고 웃으면서 즐겁게 씼었네요~  침대에서 나와 핑유의 가슴을 손으로 만집니다    핑유 가슴의 마야...   보빨하는데 이거 할맛 나는 이쁜 보지...보빨할때 나오는 수량 질질은 아닌 졸졸 나오는 수량...보빨할때 간혈적으로 떠는 반응... 보빨하는 맛에 취해 열심히 하다 내가 옆에 눕자 일어나 가슴부터 애무하다 아래로 내 존슨을 머금는 ... 매우 호의적인 반응에 몇번 만나본거 같은 친근함에 빠르게 흥분되고 백마라는 생각에 흥분이 더되고 그 핑유의 가슴을 주물자 커지는 내존슨... 다시 구경 하고 싶어 손짓으로 69하자하니 내 얼굴위에 보지를 대자 한참을 관전했네요    노콘무료써비스에 백마가 갑자기 위에서 쏘옥 집어넣는데 뒤치기에서는 최적의 엉덩이가 눈앞에서 장관을펼치네요... 마음이 급해져 마야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피스톤질 하자 몇번 못할 정도의 쪼임에 터질거 같은 내 존슨...     참을때까지 참기 위해 억누르지만 악! 못 참겠다 속으로 외치자 붓물 터지듯이 나오는 내 분신들...얼른 빼서 마야의 엉덩이와 똥꼬를 조준해서 싸고 나가기 아쉬워서  연장 할수 있을까하고 문의했는데 뒷예약의 압박이...ㅠㅠ 연장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마야와 작별한다. 쫄깃한 보지맛을 잊지 못할거 같아서 수일내로 재방문할꺼 같네요 마인드 좋고 평타이상의 와꾸의 백마와 합궁을 원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엄지척 다섯개 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