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녀 파랑 진짜최고네요
요즘 날씨가 낮에도 춥고 밤에도 춥고...
온도낮아서  기가 약해졌나봅니다.
기좀 채워주러 스토리아로마에 전화 겁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오전12시에 가능하다기에
예약후 도착햇습니다
실장님께서 주간조에 스웨디시 가능한 파랑씨 가능하시다고 합니다.
입실한 후에...  파랑씨 접견!!!
하얀피부에 이쁘장한 얼굴 어려보여 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역시 실장님!!
얼른 샤워후 마사지배드에 누워봅니다
마사지는 어떨지..
오일바르는데 와~~ 엄청 리드미컬하고 여기서 받아봤던 다른분들보다
굉장히 색다르네요 풀때 풀어주고 서혜부들어올때는
손으로 똘똘이를 감싸쥐는데 천국을 오락가락 하네요
아래쪽 내려가는데 그때는 위쪽이랑 약간 느낌이 달랐습니다.
되게 황홀하면서 촉감좋은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 뒤로돌아누워 파랑관리사의 얼굴을 한번보고 눈을 감고 느껴봅니다.
손길이 되게 부드럽고 자극적입니다.
손스킬 대박!!! 똘똘이가 손에 이렇게 잘감기고 느낌이 좋은 분은 처음이예요
얼마 가지않았는데 결국 못참고 시원하게 발싸하고나니 몸이 저절로 움찔움찔거리네요 ㅋㅋㅋ
끝나고도 똘똘이를 너무나도 정성스럽게 닦아줘서 감동이네요
다음번에도 파랑관리사 꼭다시 찾을거예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