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나비 아가씨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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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구한 작성일21-01-21 조회23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 월 18일 저녁쯤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
샤워실은 공용이고 방은 따뜻해요. 실장님도 착함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비 .
얼굴 부터 보였는데 이뻐요. 젊은 아가씨같아요
수줍어 하는 얼굴에 웃어주는데 웃는게 제일 이쁘네요.
⑥ 업소 경험담 :
옵션ㄴㅋ,ㅈㅅ로 여쭤보니까 3만원이라고 하셔서 얼마 안하길래 옵션 넣었어요.
실장님이 찍어준 문자를 보고 내비 찍고 가니 큰 오피스텔이 있네요.
올라가서 노크 하니까 나비가 문열어주는데 성격이 귀여운거 같네요.
들어가서 여유롭게 담배 한개피면서 사서 들어간 커피를 마시면서 나비랑 아이컨텍하니까 귀엽게 웃어주네요,
이제 슬슬 씻어야겠다하고 나비랑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나비가 들어와서 옷을 벗네요. 신경안쓰는척 하면서 신경은 다 나비 옷벗는거에 가있었는데.. 몸매가 너무좋네요. 거기다 가슴까지 큽니다. 가슴보다는 몸매라인이.. 운동 좀 한거 같은 몸매였어요. 가슴도 축 처저있지않고 어깨부터 발목까지 이뻤어요. 눈호강 하면서 씻는데 나비가 타월에 바디시로 거품을 내서 앉아서 씻겨주네요.빨아주지도 않았는데 바로 섰어요.
물로 거품 다 씻거 내고 침대로 갑니다. 나비도 벗은채와서 와서 BJ해주려 하길래 앉은자세로 하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제가 침대에 앉고 나비가BJ해주는데 아래로 보니 가슴이 더 이뻐보이더군요.
뒷자세로 시작을 했습니다.저는 서서 나비는 침대 잡은 자세로 뒤로 했어요. 부탁하는 자세 잔말없이 다 들어주드라구요 ㅎㅎ 착하네요.
중간중간에 뒤에 처다봐주는데 처다 보는 눈빛이 이뻐서 보면서 하고싶더라구요.
정자세로 하는데 나비가 손가락으로 제 ㅈ꼭지를 비벼주는데 거기에 맛가서 10초 강으로 했네요. 콘돔빼고 끝까지 애무해주는
마인드 좋은 나비 그러고 나서 화장실에 가서도 제 몸 전신을 다 닦아줫어요~
이쁘기도 이쁘고 몸매도 좋았찌만 마인드가 최강이였던 아가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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