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예명을 다 끝나고 나서야 물어봤습니다

안물어볼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후끈했던 시간이라 꼭 물어봐야만 했습니다.

처음엔 섹시한 써니상무님한테 홀려서 누가 누군지 그냥 따라 들어가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냥 그러려니~

확실히 매니저가 잘하면 모든걸 알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듯 하네요

연우언니는 

-키 165 , 가슴 자연산 B컵, 섹시 글래머, 마인드 들이대 스타일. 

긴 웨이브 진 머리에 매력적 얼굴 -

처음엔 술이 좀 취해서 그랬는건지 그냥 이쁘게만 보였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섹시한 몸매가 눈으로 비춰지기 시작하는데 

그래도 싫다거나 감정이 죽는다거나 이런걸 느낄 시간을 주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언니가 옷을 벗고 전 가운을 푸르고 탕으로 들어갑니다.

 

간단히 씻기고 절 물다이에 엎드려 눕게 하는 연우언니 ㅋㅋㅋ

bj도 해주고 손으로 어루만져주고 샤워장에서 난사할뻔 했습니다 ㅋㅋ

내손을 자기 가슴에 올리기도하고 씻는모습도 보게해주고 특이한 유형에 파트너 였습니다

들이대는 스타일이 이럴땐 참..감사하죠 

물다이 서비스 시작되는데..

이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감각적인 느낌입니다.

거기에 ㄸㄲㅅ, 69 등등도 빠짐없이 다 해줍니다.

특히 ㄸㄲㅅ는 보통 언니들보다 더 길게 해주더라고요.

언니의 물다이 서비스는 대충 이정도로 정리하고,

이제 침대로 와서 마른 애무를 들어가는데,

2차 ㄸㄲㅅ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 해줐을때보다 훨씬 더 길게 합니다.

빳데루 자세에서 사정없이 제 똥꼬를 혀로 난도질하면서,

한손으로는 제 자.지를 괴롭히는 신공을 펼칩니다 ㅋㅋㅋ

한참을 똥까시로 절 괴롭히다가 BJ, 온몸애무, 69등이 차례로 들어오는데,,

여기서 또 다른 언니들과 다른점.

안마의 상당히 많은 언니들이 강한 서비스만을 추구하다보니

강하게만 BJ할려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러다보면 좋기만 한게 아니라 때론 아파서 오히려 쾌감이 반감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연우언니의 bj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부드럽지만 그냥 부드러움이 아닌, 느낌은 느낌대로 팍 주는 그런 BJ더군요.

제가 만약 그날 술울 먹지 않았다면 연우언니한테 BJ받다가 쌌을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느낌이 강렬합니다!

쉴틈없이 계속 이어지는데 바디며 마른애무며 전부 애인모드가 어찌나 강하던지

(이건어때?) 응..좋은데..? (이건? 이건?)

애교도있고 때론 거칠게 나를 밀어부치기도하고 입장이 반대로 된거같은데 

마른애무 하는데도 위에서 69자세까지 잡아줘가며 해달라는식에 자세잡이 ..

얘뭐야 를 연신 속으로 외치고있는데 물론 좋은 느낌으로 말이죠 ㅋㅋ

위에서 또 한번 떡방아를 찧어댑니다~ 

물론!! 연우가 말이죠 ㅋㅋㅋ

그걸 뒤로 돌아서 제가 등을보는쪽으로 해서 슬쩍슬쩍 돌려가며 찧어대는데 

허벅지로 쪼임을 주는건지 위에서 본인이 찧는건데도 쪼임이 .... 하....

자세 한번 못바꿔보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ㅋㅋㅋ

한번씩 이렇게 일탈처럼 본인이 당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 경험인듯 합니다~

물론 파트너가 잘해야겠지만 마지막에 끝나고 제가 먼저 예명을 물어보게 될정도니

뭔가 색다른 서비스에 제가다 만족을 했던거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