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와 대박.이젠 너로 달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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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윤 작성일21-01-21 조회443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어렵게 예약하고 파티 만나러 시티로 향합니다.
슬림한 몸매가 슬림족에겐 아주 강추합니다.
아주 그냥 사람 녹입니다.
담배타임 끝내고 부랴부랴 옷 벗기고 몽환적인 시간을 즐겨봅니다.
물다이 받으면서 파티 봉지의 꿀 냘름냘름 빨아먹고 슴가도 후룩후룩 먹고
지금도 생각하면 동생이 불뚝 서네요.
침대로 와서는 여상위로 올라타니 얼굴보면서 슴가 만지니
아주 환상적입니다.
다시 파티를 눕히고 정상위로 하는데 슬림이라 그런지
귀두가 자궁에 닿네요.
이 느낌 참 좋습니다. 아주 그냥 자궁속까지 뚫어 버리고싶어집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다시 69로 동생은 파티 입안에 맡기고 파티 봉지를 맛보는데
그냥 꿀이 흐르네요. 역시 꿀흐르는 봉지가 참 맛있네요.
69 끝내고 이번엔 후배위로 꽂으면서 자궁에 노크해봅니다.
역시 사정자세는 후배위인가 봅니다,
후배위로 붕가붕가 하니 벌써 느낌이 와버리네요.
파티를 궁댕이를 꽉잡고 후배위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역시 앞으론 자주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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