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크레이지한 에프컵바디 F컵의위엄과 청순외모로 사람 잡는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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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이트가자 작성일21-01-21 조회436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후기만 보다가 볼륨감죽여주고 엉덩이랑 골반이 날리난다는 언니 안나
도착해서 바로 물어보니까 대기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네요
어쩐다...약속을 미루고 봐야 하는건가 아니면 다음을 기약해야 하나
오늘 대기 엄청 짧은건데 하면서 꼬드기는 실장님때문에 일단 오케이 합니다
씻고 나오니까 할일이 없다는건 함정 ㅜ ㅜ
결국 방에 가서 쉬면서 대기 했습니다
이시국에 손님들이 이렇게 찾을정도면 뭔가 즐달기운으로
마음이 놓이기는 한다만요
영화가 끝나갈 무렵 저도 안내를 받았습니다
자 안나 일단 문이 열리자마자 헉 하게 됩니다
복장이 일단 엄청 납니다 무슨 천쪼가리를 몸에 걸쳐논건지 온몸의 살이 60%가 보입니다
거기다 가슴보고 또다시 헉 합니다 뭐가 이렇게 커 ㅎㅎㅎㅎ F컵 위엄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엉덩이보고 또다시 헉 합니다
아주 그냥 탱글 탱글하니 위로 완전 힙업된 엉덩이
이런걸 브라질리언 애플힙이라 한다면서요?
당장이라도 뒤로 돌려서 뒤로 하고 싶은거 참느라 혼났네요
구경은 심플하게 볼건만 딱 보고 안나와 서비스진행을 합니다
오빠 너무 급한거 아니야? 하면서 언니들이 저한테 몰려드네요
뭐 나야 급할건 없으니까 즐기고 즐기고 또즐기고
와 그렇게 안생겨서 아주 애가 음탕함의 극치를 달려 줍니다
생긴건 완전 청순하게 생겨서는 말투나 행동은 ㅎㅎㅎㅎ
빠는것도 어찌나 정성스럽게 빨아주는지 아이고 조만간 먹겠다 먹겠어
방으로 가서 서비스 받아봤는데 서비스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할수가 없어요 땀을 삐질 삐질 흘려가면서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정말 열심히 서비스 해줘서 칭찬을 아끼지안고 해줬습니다
우린 알몸이 되어 있었고 이번에도 이어지는 안나의 섹드립에
자꾸만 내동생은 그래 따먹자 벌떡 거립니다
안나가 살짝쿵 선물을 씨워놨기에 바로시작
뒤치기를 하는데 와우 글래머한 몸매와 안나의 애플힙이 제눈에 딱 들어 옵니다
더이상은 못참겟다 바로 꼬자버립니다 ㅎㅎㅎ
안나도 순간 생각지도 못했는지 헉 하면서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잠시후엔 저를 받아들이면서 섹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엄청 흥분이되서 못참겠습니다
순간 내귀에대고 좋아? 하면서 속삭이는데 와....
진짜 지릴뻔했습니다 ㅋㅋㅋ
좀더 참아 봤지만 안나의 떡감에 고개숙인 내동생 바로 발사해버렸네요
정말 가슴과 엉덩이와 몸매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까지 추억을 안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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