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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오퓌에서도 이런 귀염둥이 애교쟁이는 본적이 없었다 애교만땅 쪼꼼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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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왕자 작성일21-01-21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요미
⑥ 업소 경험담 :
우리 귀요미 요미가 보고싶어 후기 눈팅하다
다시 시동걸린 저는 배터리에 도착했네요
요미 시간확인후 결제까지 완료`!
요미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엘베를 타고 그녀의방으로
명량하게 또 반겨주는 요미 그동안 잘지냈냐며
아픈데는 없냐며 이거참 내가 해야할소리를 다 뺐겨버렸음
허벅지에 요미를 앉히고 더듬더듬 거려봤더니 여전히
매끈한 피부 담배한대 피고 음료수한잔마시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물드이 패쑤~! 추워추워
침대로 와서 안은상태로 뒹굴뒹굴 하다
키스를 하면서 또 뒹굴뒹굴
키스는 진짜 잘합니다 입속에서 혀들의 전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그러다 그녀의 쇄골을거쳐
가슴을 애무하고 내려가서 사타구니을
빨듯이 애무를하면서 힐끔 한번 소중이를
쳐다보니 보일정도로 내리는 천연수~
갈증해소차 입으로 한번 빠라봅니다
그리고 그사이는 혀로 한번 건드리고
바로위에 위치한 클리를
부드럽게 혀를 돌리다 살짝 한번빨아주고
빤상태에서도 혀를 계속돌리면서 자극을하니
어쩔줄을 몰라하는 요미
위치변경하고 요미의 애무를 받습니다
제찌찌를 쪽쪽 빨고 밑으로 가서는
허벅지 칭찬하더니 애무를하고 제똘똘이를
삼키더니 끝내주게 빨아줍니다 그러다
자연스룹게 이루어지는 69~
안간힘을 다써서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제똘똘이에는 cd가장착되고
힐끔 한번 고개를돌려서 쳐다보더니
그래도 가서 소중이로 제똘똘이를 감쌉니다
그리고 흔들다 다시 안되겠는지 꽂은채로
돌아서서 말타기시작하고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 엉살을 만지면 합체를했습니다
너무나 가벼운 그녀를 눕히고
정자세로 펌핑하다 시원하게 발싸까지~
빼지않고 그대로 키스를 또 격하게
한참하다 똘똘이가 또 설까봐 빼고
씻고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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