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오늘의 최연제 매니져와의 연애는 정말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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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좌출오십환 작성일21-01-21 조회28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17일
② 업종명 : vvip
③ 업소명 : 러브어게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최연제
⑥ 업소 경험담 :
일요일이라 집에서 빈둥빈둥 시체 놀이 하고 있엇는데 티비도 볼것도 없고 오랜만에 vvip나 예약 해볼까 해서
사이트 들어와 구경하고 있엇습니다 그렇게 해서 러브 어게인을 보게 됐는데 왠지 여기다라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연락했는데 실장님께서 오늘 출근부를 주시는데 지명 많으시고 자주 나오는 분 아니라
보기 힘들다던 최연제매니져를 예약했습니다 다른분들도 많앗지만
원래 잘안나 오시는데 아다리 맞게 제가 연락드린 직전에 출근 가능하다고 하셔서
다행이 오늘 예약할수 있다다는 그말에 그냥 바로 다른분들 다 재치고 최연제 매니져 당첨!!^^
너무나도 흥분되고 기대되게 만들더라구요 ㅋ 호텔을 예약을 하고 드디어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나자마자 뛰어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일단 무언가 최연제매니져는 향기부터 남달랐습니다. 역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
하얀피부의 목소리도 겁나게 큐티하고 나를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최연제매니져의 몸매 보자마자 그냥 바로 서버리고
언능 만지고 싶고 벗은 몸도 언능 보고싶어 나 먼져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그후 최연제매니져가 샤워를 마치고 나서 나왔는데 순간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멍때리고
서잇는데 최연제매니져가 약간 부끄러운듯 웃으면서 내팔을 잡고 나를 이끌었습니다 ^^
애무를 시작으로 최연제 매니져가 내위로 올라와서 몸을 만지고 빨아주는데 참을 수 없어서 최연제매니져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깐 최연제매니져가 웃으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주면 더 좋다고
나에게 속삭여줬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내가 아직 미숙하나보다. 최연제매니져로인해서 차츰 여자를 하나씩 알게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만져주고 애무를 해주면서 최연제매니져의 소중이로 내 단단이가 삽입이 되는 순간이 다가왔다.
위에서 최연제매니져가 천천히 넣어주면서 살짝 내주는 신음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더라구요^^
천천히 부드럽게 펌프질을 시작하면서 섹스를 끌어올렸다. 진짜 이런 기분. 느낌은 처음 이였다.
무언가 최연제매니져가 하는게 나를 받아주면서 해주는게 이런게 정말 말투 하나하나와 마인드가 너무도
좋았고 최고였다고 표현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오늘의 최연제 매니져와의 연애는 정말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페이지불하고 하는것이지만 진짜 이렇게까지 여운이 남는건 처음이였습니다.
그냥 자세를 바꾸지 않아도 최연제 매니져랑 서로 마주보며 하는것이 너무 좋았다.
격정적으로 섹스를 끌어올리다가 마지막에는 최연제매니져의 극강 바디 뒤태를 보면서 발사해버렸습니다
다하고나서 최연제매니져와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추가해서 100분투샷 할걸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다음에는 2타임동안 최연제매니져를 봐야겟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총평
붙임성 좋고 얼굴 마인드 몸매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우선 하는것도 저랑 잘맞는거 같아 매우 만족 합니다
추천 당연히 드리고 제 방문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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