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고급스럽고 간지쩌는.....이런 여인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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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더만가 작성일21-01-21 조회4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철수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EXIT 야간 필견녀 철수를 만났습니다.
업장에 들어서니 실장님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 후 샤워를 하러 갔는데
손님들이 바글바글 하네요ㅎ 치열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대기방으로 향합니다.
맛있는 백반을 하나 때리고 TV를 보며 대기를 탑니다.
시간에 맞춰 스탭의 안내를 받아 철수 방으로 향합니다.
방 안으로 들어서니 섹시한듯 귀여운 스타일에 철수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얼굴은 귀엽고 색기가 흐르는 섹시한 얼굴입니다.
키는 160 초반으로 보였고 가슴은 큰 C컵 가슴입니다. 모양도 이쁘고 탄력도 좋습니다.
몸매는 슬래머....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를 소유
엉덩이도 봉긋해서 즐달 후배위가 예상됐습니다.
짧은 담배, 음료 타임으로 어색함을 좀 풉니다. 대화를 좀 나누니 애교끼가 좀 있네요.
귀엽네요ㅎ
철수의 손에 이끌려 샤워를 하러 갑니다. 철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눕습니다. 철수의 가슴과 엉덩이로 제 몸을 괴롭히네요ㅎ 가슴이 보통 언니들 보다
훨씬 커서 그런지 느낌이 다릅니다. 강력한 BJ도 보여줍니다.
중간중간에 철수의 가슴도 만지고 그녀의 몸을 느낍니다.
이번엔 역할 바꿔서.....
본격적으로 가슴을 애무할 생각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철수의 BJ가 어느정도 끝난 후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합니다.
키스를 하며 철수의 입술을 탐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메인인 그녀의 이쁜 가슴을 애무합니다.
가슴 모양도 이쁘고 정말 애무할 맛이 납니다. 정말 오랫동안 가슴만 애무했습니다ㅎ
눈치가 보여 이제 그녀의 밑으로 이동합니다. 꽃잎도 작고 이쁘네요.
조심스레 그녀의 클리를 애무합니다. 그녀가 사운드 웅장한 신음소리를 내며 들썩거립니다.
그 반응을 보니 빨리 넣고 싶어 집니다. CD를 재빨리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가슴을 만지며 신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성 상위로 바꿔 가슴의 이쁜 출렁임을 보며 합니다.
철수의 큰 엉덩이를 만지며 하고 싶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역시 탄력이 좋습니다.
그녀의 쪼임을 느끼며 어느새 마무리를 합니다.
야간 필견녀라는 실장님의 말씀....동감하는 바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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