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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홀릴듯 빨려들어가는 아라의 유혹... 섹시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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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진잼 작성일21-01-21 조회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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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달림신이 강림하여 늦은밤 저도 모르게 신드롬으로 향했습니다.

언니들 프로필도 안보고 급달린거라 누가 좋을지 모르겠고,

갱실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리고 잠시 기다린뒤 탕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물어보니 언니 예명은 아라라고 하네요.

 

입장후 잠시 담배타임 갖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눠 봅니다.

아라는 애교도 좀 있고 애인모드가 참 좋네요.

그리고 서로 탈의를 했는데 여기서 아라의 반전있습니다.

날씬한 몸매라 생각지도 못했던 C컵 가슴이 나오더군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샤워뒤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시작하는데,

간만에 받아보는 느낌있는 애무와 사까시는 정말 후덜덜 했습니다.

완전 하드하진 않지만 적당한 압력과 촉촉한 혀의 느낌,

그다음 69자세로 전환하면서 서로의 소중한 곳을 음미했습니다.

 

부드럽게 빨자마자 아라가 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 허리도 뒤틀기 시작합니다.

슬슬 샘물이 솟아오르기 시작하여 곧바로 장비착용 후,

여성상위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아라의 소중한 곳은 상당히 따뜻하면서 쪼임도 좋네요.

제 손을 꼭 잡고서 야릇한 눈빛으로 숨을 내밷는데,

저도 같이 숨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점점 달아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는 뒤치기로,

앞뒤로 흔들어대며 힘껏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라는 점점 숨을 헐떡이고 슬슬 신호가 와서,

마지막 힘을 다해 기분좋게 발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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