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라떼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 탐색하던중 후기가 좋아서 결정하게 된 나나 매니저!

ㅅㅈ님이 알려준 곳에 가서 벨을 누르니 풀필이랑 비슷한.. 아니 실물이 더 나은 ㄴㄴ 매니저가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마실꺼 뭐줄까라고 얘기하는데 그냥 물이라고 얘기합니다. 생각보다 더 아담했네요. 물을 마시고 ㅅㅇ를 하러가니쫄래쫄래 따라 와서는 씻겨줍니다.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ㄸㄲ를 신경써서 씻겨주는게 벌써부터 기대하게 만들어주네요.

ㅊㄷ에 와서 누우니 위에서 부터 소프트하게 ㅇㅁ를 시전합니다.

천천히 ㅇㅁ하면서 ㄷㄷㅇ 소중이를..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계속 소중이를 ㅇㄹ하다가 드디어 마침내 결국 ㄸㄲ를 공략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ㄸㄲㅅ를 받네요.

부드러우면서 확실하게 빨고 찌르니 너무나 황홀해집니다.

ㅇㅁ를 다받고 ㅈㅅㅇ부터 시전합니다!

헉.. 이 처자도 ㅈㅂ입니다! 지2번 연속 라떼에서 ㅈㅂ를 만나다니 또 횡재했네요!! 얼굴 몸매 서비스 스킬 마인드 다 중요하겠지만 ㅎㄹ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ㅈㅂ라서 너무나 기분좋게 ㄷㅊㄱ 등 여러 ㅊㅇ를 바꿔가면 ㅈㅆ로 마무리~~~

역시나 믿고오는 라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