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도 탓겟다... 낼거 내고

좀 넉넉하게 남으니 즐길떄가 왔다 해서

싸이즈가 후끈한 타임에 전화해 써니 예약!!!

실장님한테 90분 프리샷을 예약하고 기쁜마음으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알려주신 주소대로 가서 방문앞에서 기침을 한번하고 노크

노크를하니 써니매니저가 얼굴만 쏙 내밀고 안녕~이라고 해줍니다 

크으... 프로필대로 생겼습니다 이 좋은것... 넘나 좋은것...

프로필같이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섹시합니다 ㅎㅎ 진짜 먼가 섹시하게 생긴 언니는 안싫어하는사람 없죠?

전 안싫어해요 ㅎㅎ 엄청 좋아합니다

샤워대충하고 같이 침대로 가서 써니의 서비스를 받는데 와...  신세계입니다... 어떻게 저런 매력 터지는 얼굴에서

이런 스킬이?? 장난같죠? 정말 스킬 띄어납니다... 매우 띄어나요;;

매니저 택을 정말로 잘한 느낌이든건 이번이 두벅째입니다 ㅎㅎ

슬슬 써니언니랑 저랑 시동을 걸떄가 되어 삽입을 하려고 장비를 착용합니다

착용뒤엔 제가 정자세로 먼저 삽입을하는데 지립니다... 쪼임도 예술이고

떡감도 미쳤어요...  그렇게 정자세로 얼마 못가 한번이 끝나고

이제 또 시작할려는데 탄력적인 엉덩이가 넘나 탐스러워서 또 서버렸습니다

이번엔 ㄷㅊㄱ하고싶어 자세를 바꾸고 열심히 또 박았습니다 ㅎㅎ

ㄷㅊㄱ로 신나게 박고 두번도 사정한뒤

얘기를 나누고 3번째?까지 신나게 달린거같네요 ㅎㅎ

간만에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