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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미나 접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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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럴저럭하네 작성일21-01-22 조회28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20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스트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이야기 입니다. ㅎㅎ 친한 형님이 하남에 오셔서 생각이 날때는 무조건
무조건 가야한다는 말에 실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급하게 전화를 했는데 무슨일인지 미나와 엘이 있다고 하네요 아싸... 그동안 내가 눈여겨봤던 미나...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주차 1시간 무료도 있고 해서 언넝 예약을 하고선 갔습니다.
똑똑~~. 문이 열리고 미나를 처음 봄니다. 솔직히 프사에 모습과는 약간의 차이는 있다는점.
그러나 느낌은 단아합니다. 저도 그렇고 미나도 둘다 낮설어서 그런지 똑바로 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어색했는지 물한잔을 따라 주면서 앉으라고 권하네요...! 친철 친철.
물 한잔 먹고 후다닥 벗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와서는 바디 워시로 등판부터 부드럽게 닦아줍니다.
그러곤 앞으로~~~ 와우~ 샤워실에서 보는 미나의 모습... 참합니다... 그냥 미*유천처럼 화장실에서 헤벌레 할려다가
참고선 나와서 침대로...!
정말 좋았어요. 꼭 첫 경험을 하는 느낌이랄까... 쑥스러움과 낮설은 기분 만감이 교차한듯 합니다...!
서툰것 같으면서도 조심조심하는 미나의 모습에 감동 감동...!
역시 오래 같이 하고 싶은맘은 맘일뿐이지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끝이 났지만....
세심한 손길하나하나에 감동이었습니다. 끝나고 마무리까지 잘 해줍니다...!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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