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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젖소 언냐 떄문에 제 곧휴 갈릴뻔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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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반점 작성일21-01-21 조회330회 댓글0건본문
젖소 언니 첫인상은요
165정도 되는 늘씬한키에 빵빵한 가슴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섹시하고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은 무려... E 컵입니다.! 촉감도 보드랍고
제가 거유족 가슴매니아라 가슴 큰언니 좋아하는데 완전 땡잡았네요~
침대에서는 가슴에서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꼼꼼히 잘하더군요
벌써부터 꼴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의 쌍방울에서부터
사타구니.. 그리고 응까시까지.....하악... 제 똘똘똘이를 한입에 머금고
비제이들어오는데 후헐.. 꽤 잘하네요?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턴을바꾸어 제가 언니를 탐해봅니다.
가슴만 10분가량 애무했네요 그리고 꽃잎...
반응도 좋고 냄새도 없고 물도 적당히 나옵니다.
바로 삽입 들어가봅니다. 역시 첫삽입시 따듯한 느낌과
함께 전해지는 기분좋은 쪼임 좋습니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니 토끼로 변해버릴듯합니다... 여상위랑 뒷치기는 경험해
보아야싶어서 여상을 부탁했는데 와... 제 곧휴 갈릴뻔했습니다.
얼마버티지 못할거같아서 뒷치기로 변경후 파파팍!!!!
정말이지 오늘 젖소 때문에 떡감지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매면 몸매 서비스 마인드 모두 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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